젊은이는 의지가 굳어야 하고, 늙은이는 애착을 버려야 한다 <채근담>
젊고 강건한 사람은 모든 일에 의지로 임해야 하건만 도리어 의지가 경박하다면 한갓 물에 떠밀리는 오리와 같으니 어찌 높은 하늘로 떨쳐오를…
젊고 강건한 사람은 모든 일에 의지로 임해야 하건만 도리어 의지가 경박하다면 한갓 물에 떠밀리는 오리와 같으니 어찌 높은 하늘로 떨쳐오를…
동시[東市], 동시[東施], 동시[彤矢], 동시낙양인[同是落陽人], 동시발화[同時發火], 동시봉심[東施捧心], 동시빈미[東施顰眉]
동습백분[童習白紛] 동습백분(童習白紛)은 전한(前漢) 말기의 학자인 양웅(揚雄)이 지은 법언(法言) 오자(吾子)의 “어려서부터 배웠어도 흰 머리가 다 되도록 정리된 것이 없이 혼란스럽기만 하다.[童而習之,…
동숙[董叔], 동숙중[董叔重], 동순[冬笋], 동순빙어[冬笋氷魚], 동순추무뢰[冬笋抽無賴], 동순충[同旬沖], 동순충살[同旬沖煞], 동순태산 주공황천[東巡泰山 奏功皇天]
빈천하여 겪는 어려움은 절조를 닦기 어려운 데 있지 않고 인정을 베풀기 어려움에 있다. 부귀하여 겪는 어려움은 은혜를 베풀기 어려운 데…
사람들은 글자 있는 책은 읽어도 글자 없는 책은 읽지 못하고 줄 있는 거문고는 탈 줄 알아도 줄 없는 거문고는 탈…
동수지역[桐藪之役] 동수(桐藪) 전투. 공산(公山) 전투라고 한다. 927년(고려 태조10)에 지금의 대구광역시 달성군 팔공산(八公山) 일대에서 후백제 견훤(甄萱)과 태조 왕건(王建) 사이에 벌어졌던 큰…
동수가[桐樹家], 동수가조복타신[東首加朝服拖紳], 동수기거주[同修起居注], 동수부[銅獸符], 동수부모유체[同受父母遺體], 동수인[同囚人], 동수주실[東收周室]
동속[同俗], 동손[桐孫], 동손금재[桐孫琴材], 동수[董銖], 동수[冬狩], 동수[童豎], 동수[東陲], 동수[桐樹], 동수[銅綬], 동수[東首], 동수[童壽]
동소[東所], 동소[董昭], 동소[洞簫], 동소남[董邵南], 동소목[同昭穆], 동소문[東小門], 동소위장[東所衛將], 동소지[董小池], 동소진구석지의[董昭進九錫之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