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국병민[蠹國病民], 두국잔민[蠹國殘民], 두군경[杜君卿], 두권형기[杜權衡氣], 두궤양치[杜蕢揚觶]
두국병민[蠹國病民] 나라를 좀먹고 백성을 병들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와 국민에게 해독을 끼침을 이르는 말이다. 두국잔민[蠹國殘民] 나라와 국민에게 해독을 끼침. 두군[竇君] 장군(長君)과…
두국병민[蠹國病民] 나라를 좀먹고 백성을 병들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와 국민에게 해독을 끼침을 이르는 말이다. 두국잔민[蠹國殘民] 나라와 국민에게 해독을 끼침. 두군[竇君] 장군(長君)과…
숲 사이 솔바람과 돌 위의 샘물 소리도 고요하니 듣노라면 천지자연의 음악임을 알게 되고 풀 끝의 안개 빛과 물 위의 구름…
옛 고승이 이르기를 “대나무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은 일지 않고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물에는 흔적이 없다”고 하였고 옛 선비가 이르기를…
두교[杜喬] 후한(後漢) 때 사람으로, 자는 숙영(叔榮)이다. 순제 때 대사농(大司農)이 되었다. 양기(梁冀)가 질제(質帝)를 시해하고 환제(桓帝)를 세우자, 이고(李固)와 함께 청하왕(淸河王) 산(蒜)을 세우려고…
두과[豆顆] 콩알. 해당화 봉오리. 두관[杜觀] 두보(杜甫)의 아우 두관(杜觀)을 가리킨다. 두보에게는 두영(杜穎), 두관(杜觀), 두풍(杜豊), 두점(杜占) 등 네 명의 아우가 있었는데, 안사의…
두골[杜骨] 두보(杜甫)의 골(骨)이란 뜻으로, 고향을 떠나 있는 신세를 뜻한다. 두보의 투간함화양현제자(投簡咸華兩縣諸子) 시에 “장안의 호된 추위 누가 홀로 슬퍼하나, 두릉 땅의…
발을 높이 걷어 올리고 푸른 산과 푸른 물이 구름과 안개를 머금고 토하는 것을 보노라면 하늘과 땅이 자유자재함을 알 수 있고…
하나의 즐거운 경우가 있으면 곧 또 하나의 즐겁지 않은 경우가 있어 서로 대응이 되고 하나의 좋은 광경이 있으면 곧 또…
두고[杜羔], 두고광[杜古狂], 두고종예 칠서벽경[杜稾鍾隸 漆書壁經], 두곡[頭曲], 두곡[豆谷], 두곡[杜谷], 두곡[斗斛], 두곡[杜曲], 두곡구부[斗斛區釜], 두곡돈개[斗斛敦槩], 두곡상마전[杜曲桑麻田], 두곡종남[杜曲終南]
두겸[杜兼] 중국 당(唐) 나라의 문신으로, 자는 처홍(處弘)으로 경조(京兆) 사람이다. 태종(太宗), 고종(高宗) 때의 재상인 두정륜(杜正倫)의 5세손이다. 두우(杜佑)의 보살핌을 받았다. 덕종(德宗) 건중(建中)…
두견재배[杜鵑再拜] 두견에 재배(再拜)했다는 것은 곧 두보(杜甫)의 우국충정(憂國衷情)을 말한 것이다. 두보가 일찍이 촉제(蜀帝)의 넋이 두견으로 화(化)했다는 전설에 의거하여 두견행(杜鵑行)이란 시를 지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