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란[及亂]~급류용퇴[急流勇退]~급류퇴[急流退]
급란[及亂] 급란은 논어(論語) 향당(鄕黨)에 “술은 일정한 양이 없이 잡수시되, 어지러운 지경에 이르지 않게 하셨다.[唯酒無量, 不及亂.]”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급류용퇴[急流勇退] …
급란[及亂] 급란은 논어(論語) 향당(鄕黨)에 “술은 일정한 양이 없이 잡수시되, 어지러운 지경에 이르지 않게 하셨다.[唯酒無量, 不及亂.]”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급류용퇴[急流勇退] …
급난[急難], 급난지풍[急難之風], 급낭[皀囊], 급노[及老], 급뇌이동[及餒而凍], 급단[急湍], 급당[汲戇], 급당지풍채[汲戇之風采], 급대부[汲大夫], 급대우후[給待優厚]
급급어리[汲汲於利], 급급어시속지소쟁[汲汲於時俗之所爭], 급급여광[汲汲如狂], 급급여율령[急急如律令], 급기수망[及其垂亡]
급공박회양[汲公薄淮陽], 급과[及瓜], 급과이대[及瓜而代], 급급[岌岌], 급급[忣忣], 급급[彶彶], 급급[伋伋], 급급[圾圾], 급급[汲汲]
급고[汲古] 급고란 옛 전적(典籍)을 연구하는 것을 깊은 우물에서 물을 푸는 것에 비유한 것으로, 한유(韓愈)의 추회시(秋懷詩)에 “어리석음으로 돌아감에 길이 평탄함을 알겠고,…
급[汲] 적병의 머리 하나 베는 것을 급이라 한다. 그것은 적의 머리 하나에 벼슬[爵] 1급을 주던 옛날의 예에 의해서 부른다. 급강[汲江] …
금환[金環], 금환탄작[金丸彈雀], 금황[禽荒], 금회[襟懷], 금훈[金暈], 금훼불상[禁毁佛像], 금휘[金徽], 금휴포[琴休浦]
금화지강[金華之講], 금화지구학[金華之舊學], 금화지업[金華之業], 금화지연[金華之筵], 금화촉발[金華燭跋], 금화팔지[金花八枝]
금화전[金華殿] 금화전은 미앙궁(未央宮) 안에 있는 궁전으로, 서한(西漢) 때에 중상시(中常侍) 반백(班伯)이 이곳에서 강설(講說)을 하였으므로 경연을 가리키게 되었다. 금화전[金華殿] 경연(經筵)이나 서연(書筵)을 뜻한다.…
금화양질[金華羊叱], 금화옥당[金華玉堂], 금화울상박[金火鬱相薄], 금화자[金華子], 금화장군[金華將軍]
금화강[金華講], 금화객[金華客], 금화령[禁火令], 금화모[金華帽], 금화벌초[禁火伐草], 금화보첩[金花寶帖], 금화산[金華山], 금화성[金華省], 금화신[禁火辰]
금화[金花] 귀신을 아름답게 꾸미는 무당이었던 금화부인(金花夫人)이 물이 빠져 죽은 뒤 피어난 수선화(水仙花)를 가리킨다. 금화[金花] 술의 생산지 난릉(蘭陵)의 별명이다. 금화[金花] 황금빛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