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綺語]~기어기처[起於起處]~기어청빈지말[起於靑蘋之末]
기어[綺語], 기어[寄語], 기어[寄魚], 기어기처[起於起處], 기어마부진[綺語磨不盡], 기어벽루지중[起於僻陋之中], 기어청빈지말[起於靑蘋之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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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양비축[祈禳祕祝], 기양석고[岐陽石鼓], 기양소치[技癢所致], 기양지고[岐陽之鼓], 기양처[杞梁妻], 기양현[岐陽縣]
기약불우하[其若不虞何], 기양[夔襄], 기양[岐陽], 기양[祈禳], 기양[技癢], 기양고[岐陽鼓], 기양명조[岐陽鳴鳥], 기양미설[岐陽微雪]
기악[妓樂], 기악[奇渥], 기악[祁樂], 기악비[紀惡碑], 기안[碕岸], 기안[氣岸], 기안전서[寄雁傳書], 기암[欺暗], 기암괴석[奇巖怪石], 기압[欺壓], 기앙[羈鞅], 기애[耆艾], 기야[冀野]
기아[飢餓], 기아[機牙], 기아[箕雅], 기아[驥兒], 기아[期牙], 기아녀자[欺兒女子], 기아불출문호[飢餓不出門戶], 기아지경[饑餓之境], 기아지음[期牙知音]
기쌍할[騎雙瞎] 할마(瞎馬)는 애꾸눈의 말을 이르는데, 맹인(盲人)이 애꾸눈의 말을 타고, 한밤중에 깊은 못 가에 간다는 고사에서 온 말로, 매우 위태하다는 뜻도…
기심괴한음[機心愧漢陰] 기심이 한음의 노인에게 부끄럽다. 기심(機心)은 꾀를 부리는 마음을 말하고, 한음(漢陰)은 한수(漢水)의 남쪽을 가리킨다. 춘추 시대 공자의 제자 자공(子貢)이 일찍이…
기심[機心] 속이는 마음. 간교한 심보. 기회를 보고 움직이는 마음. 이해득실을 따지는 마음. 자기의 양심을 속임. 자신의 사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기신사제[紀信詐帝], 기신여시구[其信如蓍龜], 기신정불령이행[基身正不令而行], 기신탄[紀信歎], 기신황옥좌독[紀信黃屋左纛], 기실[記室]
기식여선[機息如禪], 기식항준[旣食恒餕], 기신[起信], 기신[紀信], 기신[起身], 기신[羈臣], 기신부정[其身不正]
기시[豈是], 기시[棄市], 기시진진[其視顚顚], 기시취미[其視聚米], 기시호리 기말천리[其始毫釐 其末千里], 기식[氣息], 기식[寄食], 기식[綺食], 기식[機息], 기식붕천유[豈識鵬天遊], 기식심심[其息深深], 기식엄엄[氣息奄奄]
기승궤취[奇勝詭取], 기승습탈[氣勝習奪], 기승자생[己勝者生], 기승전결[起承轉結], 기승전려[起承轉捩], 기승진[紀僧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