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굉[臝股肱], 라라[羅羅], 라마[喇嘛], 라말생진[羅襪生塵], 라망[羅網], 라방[蠃蚌]
라[羅], 라[鑼], 라고굉[臝股肱], 라라[羅羅], 라마[喇嘛], 라마교[喇嘛敎], 라마복[喇嘛服], 라마승기[喇嘛僧記], 라말생진[羅襪生塵], 라망[羅網], 라방[蠃蚌]
라[羅], 라[鑼], 라고굉[臝股肱], 라라[羅羅], 라마[喇嘛], 라마교[喇嘛敎], 라마복[喇嘛服], 라마승기[喇嘛僧記], 라말생진[羅襪生塵], 라망[羅網], 라방[蠃蚌]
등준[登俊] 세조 때에 임시로 보인 과거로, 경재(卿宰) 이하의 문관에게 보인 것이다. 등준과[登俊科] 1466 세조 12년 7월, 특별히 경재(卿宰)이하의 문·무관과 종친(宗親)을…
등주[鄧州] 등주(鄧州)는 경서남로(京西南路)에 속하였으며 치소는 지금의 하남(河南) 등주(鄧州)인 양현(穰縣)에 있었다. 등주[登州] 지금 중국의 산동성(山東省) 연태시(烟台市)를 가리킨다. 산동반도 동쪽 끝에 위치했던…
등조[登朝], 등조[騰槽], 등조고금우[登眺古今憂], 등조무수[燈照無睡], 등조지리[登朝之吏], 등종량[滕宗諒], 등좌지강[登座之講]
등재[登梓], 등저작[鄧著作], 등전[燈傳], 등전[藤牋], 등전각작일가춘[燈前各作一家春], 등전만리심[燈前萬里心], 등전세우첨화락[燈前細雨簷花落], 등절[等節], 등정각[等正覺], 등정라[鄧廷羅], 등제[等第], 등제[登第], 등제계본[等第啓本]
등자[鐙子], 등자[登字], 등자[鄧子], 등자경[滕子京], 등자금[鐙子金], 등자룡[鄧子龍], 등장[等狀], 등장[登場], 등장[藤杖], 등장민[滕章敏], 등장오십리[滕將五十里]
등윤보[鄧潤甫] 북송(北宋)의 대신으로 자는 온백(溫伯)이고 건창(建昌: 현재는 강서江西 여천黎川에 속함) 사람이다. 고로왕(高魯王)의 이름을 기휘(忌諱)하여 자를 이름으로 하고 성구(聖求)를 별자로 삼았다가…
등유신[鄧攸身] 등유의 몸. 등유의 처지. 아들이 죽어 후계자가 없게 된 것을 말한다. 진(晉) 나라 등유(鄧攸)가 어린 아들과 조카를 데리고 피난…
등유[鄧攸] 등유(鄧攸)는 진(晉) 나라 사람으로 조카와 자기 자식을 데리고 피난을 가다가 둘 다 데리고 갈 수 없자 자신의 아들을 나무에…
등운[等韻] 반절(反切)을 연구하는 일종의 방식. 즉 운도(韻圖)의 36자모(字母)를 성류(聲類)의 표목(標目)으로 하고 운서(韻書)의 운목(韻目)에 의거하여 자음(字音)을 종횡(縱橫)으로 배열, 극대음(極大音)·대음(大音)·세음(細音)·극세음(極細音) 등 4등(等)으로…
등우[鄧禹] 등우(鄧禹)는 후한(後漢) 광무제(光武帝) 유수(劉秀)를 보필하여 많은 전공(戰功)을 세우고 한(漢)나라를 중흥(中興)한 논공제일(論功第一)의 개국공신이다. 24세 때 광무제(光武帝)가 즉위하자 삼공(三公)의 하나인 대사도(大司徒)에…
등용[登龍] 등용(登龍)은 등용문(登龍門)의 준말로, 명망이 높은 사람의 접견을 받아 성가가 높아지는 것을 비유한다. 후한(後漢)의 명사(名士) 이응(李膺)은 홀로 고아한 풍도를 견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