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불견[獨不見], 독불장군[獨不將軍], 독비[篤棐], 독비곤[犢鼻褌]
독불견[獨不見] 악부(樂府) 잡곡가사(雜曲歌辭)의 구제(舊題)로 악부해제(樂府解題)에 “독불견은 가슴이 미어지게 그리워도 볼 수 없는 것이다.[獨不見, 傷思而不見也.]”라고 하였다. 남조(南朝) 양(梁)나라의 유운(柳惲)이 처음 지은…
독불견[獨不見] 악부(樂府) 잡곡가사(雜曲歌辭)의 구제(舊題)로 악부해제(樂府解題)에 “독불견은 가슴이 미어지게 그리워도 볼 수 없는 것이다.[獨不見, 傷思而不見也.]”라고 하였다. 남조(南朝) 양(梁)나라의 유운(柳惲)이 처음 지은…
독부[督府] 독부는 송 고종(宋高宗) 때 우윤문(虞允文)이 거느렸던 수군(水軍)을 지칭한다. 북송 때에 여진족(女眞族)이 금(金)나라를 건국하고 송(宋)나라를 침략하여 송나라가 강남으로 쫓겨 갔다.…
독법[讀法] 대학장구(大學章句)에 들어있는 독대학법(讀大學法)을 가리킨다. 독법[讀法] 논어(論語) 옹야(雍也) 12장의 집주에 “공적인 일[公事]이란 향음주(鄕飮酒)·향사례(鄕射禮)와 독법(讀法) 따위와 같은 것이다.[公事如飮射讀法之類]”라고 한 데서 나오는…
독박[督迫] 재촉함. 독촉함. 심하게 자주 독촉함. 독반제인[獨返齊人] 한 아내와 한 첩을 데리고 살던 한 제(齊) 나라 사람이 밖에만 나가면 주육(酒肉)을…
독무[黷武], 독무[督撫], 독무궁병[黷武窮兵], 독무장분[毒霧瘴氛], 독무지기사연명[獨無知己似淵明], 독무처[獨無處], 독묵[讀墨], 독문기성[獨聞棋聲]
독목교[獨木橋], 독목교원가조[獨木橋冤家遭], 독목불성림[獨木不成林], 독목사자[督木使者], 독목자[犢牧子]
독마교[獨馬轎], 독매오가[獨寐寤歌], 독매오숙[獨寐寤宿], 독매오언[獨寐寤言], 독매주환[櫝買珠還], 독맹정훈[讀孟庭訓]
독릉신이고구[獨陵晨而孤雊] 시속을 따르지 않고 절개에 따라 행동하는 것을 이른다. 한유(韓愈)의 제침주이사군문(祭郴州李使君文)에 “어지러운 비난을 만났으나 어두운 새벽에 홀로 울었으니 저 소인들의…
독롱[獨壟] 밭두둑처럼 얕은 능선줄기[壟]가 홀로 뻗어나간 둔덕을 이른다. 독룡[毒龍] 독룡은 흉포한 용을 말한 것으로, 불가(佛家)에서 흔히 사람의 마음속에 일어나는 탐욕과…
독로[篤老], 독로[獨老], 독로[獨勞], 독로강[禿魯江], 독로시하[篤老侍下], 독로현[獨勞賢], 독로화[禿魯花], 독록[獨漉], 독록편[獨漉篇]
독락[獨樂] 독락당[獨樂堂], 독락락[獨樂樂], 독락사[獨樂寺], 독락원[獨樂園], 독락진[獨樂津], 독련[獨憐], 독례[讀禮]
독단[獨斷], 독단전행[獨斷專行], 독당일면[獨當一面], 독대[獨對], 독도[纛島], 독도자[櫝韜藉], 독득기종[獨得其宗], 독등대[獨登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