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의 필요성과 위험성. 형세는 같아도 근심은 다르다[勢同患異] <戰國策전국책>
조(趙)나라가 천하의 제후를 끌어들여 제(齊)나라를 치려고 하였다. 이에 소진(蘇秦)이 제(齊)나라를 위해 조왕(趙王: 혜문왕惠文王)을 설득하고자 글을 올려 말하였다. “신(臣)이 듣건대, 옛날…
조(趙)나라가 천하의 제후를 끌어들여 제(齊)나라를 치려고 하였다. 이에 소진(蘇秦)이 제(齊)나라를 위해 조왕(趙王: 혜문왕惠文王)을 설득하고자 글을 올려 말하였다. “신(臣)이 듣건대, 옛날…
소진(蘇秦)이 이태(李兌)을 설득하기 위하여 말하였다. “낙양(雒陽)의 승헌리(乘軒里)에 사는 소진이라고 합니다. 집안은 가난하고, 어버이는 늙고, 낡은 수레 하나도 없고, 늙은 말…
한 사람의 신하에게 굽히고 천하의 제후에게 이기는 것[一臣屈而勝天下]과 한 사람의 신하에게 이기고 천하의 제후에게 굽히는 것[勝一臣而爲天下屈] 중 어느 쪽이 중한가. 한번 망한 나라는 두 번 다시 일으킬 수 없고, 한 번 죽은 병졸은 두 번 다시 살릴 수 없다.
망진지속[亡秦之續], 망진지철[亡秦之轍], 망진필초[亡秦必楚], 망진학사[望塵學士], 망질[望秩], 망징패조[亡徵敗兆]
망진막급[望塵莫及], 망진봉[望晉峰], 망진봉수대[望津烽燧臺], 망진불급[望塵不及], 망진산[望晉山], 망진이배[望塵而拜], 망진자호[亡秦者胡]
망지생야 행이면[罔之生也 幸而免], 망지생야시적[罔之生也是敵], 망지소조[罔知所措], 망지엄연 즉지야온[望之儼然 卽之也溫], 망지엄연즉지야온[望之儼然卽之也溫], 망지여운[望之如雲], 망지여운금[望之如雲錦], 망지일목[網之一目], 망지조탄사[望之遭彈射], 망지행[罔之幸]
성하고 쇠하는 작용은 비록 운명에 달려 있으나 생각이 깊은 사람은 반드시 뭇사람의 지혜를 귀히 여기고 본성과 천명의 이치는 실로 정밀하고…
내면을 힘써 닦는 사람은 반드시 밖으로 구하는 것이 없고 겉을 화려하게 꾸미는 사람은 반드시 그 안에 들어있는 것이 없다. 用功於內者, …
학문하는 이는 이미 배워 알지라도 배움이 꾸준하지 못할까 염려해야 하고 사람은 가난을 근심할 것이 아니라 가난하더라도 뜻이 있는 것이 중요하다.…
망지[望之], 망지굴풍익[望之屈馮翊], 망지도[忘持度], 망지불사[望之不似], 망지불사인군[望之不似人君], 망지불휼[亡之不恤], 망지삼보거[望之三輔去]
망족[望族], 망족[忘足], 망족망요[忘足忘要], 망종[亡種], 망종[芒種], 망주야[罔晝夜], 망중[望重], 망중유한[忙中有閑], 망중투한[忙中偸閑], 망중한[忙中閑], 망즉기신지야막[妄則其信之也莫]
망조[莽操], 망조[罔措], 망조[網罩], 망조[忘助], 망조병[忘助病], 망조비온[莽操丕溫], 망조온의[莽操溫懿], 망조지병[忘助之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