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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에 맞았던 새는 헛시위 소리에 놀라 떨어지고[驚弓之鳥경궁지조 : 傷弓之鳥상궁지조] <戰國策전국책>

천하(天下)의 합종(合從)이 이루어지자 조(趙)나라에서 위가(魏加)를 초(楚)나라 춘신군(春申君)에게 보내 말하게 하였다. “군(君)께서는 장군으로 임명할 적임자가 있으십니까?” 춘신군(春申君)이 말하였다. “있습니다. 나는 임무군(臨武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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