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건(屯蹇], 둔경[屯耕], 둔고불하[屯膏不下], 둔곡[遯谷], 둔골우번[屯骨虞翻]
둔거[砘車], 둔건(屯蹇], 둔경[屯耕], 둔고[屯膏], 둔고불하[屯膏不下], 둔고비입[屯固比入], 둔곡[遯谷], 둔곡[屯穀], 둔곡촌[芚谷村], 둔골우번[屯骨虞翻]
둔거[砘車], 둔건(屯蹇], 둔경[屯耕], 둔고[屯膏], 둔고불하[屯膏不下], 둔고비입[屯固比入], 둔곡[遯谷], 둔곡[屯穀], 둔곡촌[芚谷村], 둔골우번[屯骨虞翻]
둔[遁] 둔(遁)이라는 글자가 원래 맹자(孟子)에 의하면 부정적인 뜻을 지니고 있는 말이다. 맹자의 제자 공손추(公孫丑)가 “남이 하는 말을 안다고 한 것은…
둑[纛] 아악(雅樂)에 쓰인 의물(儀物)의 한 가지로, 끝이 구부러진 깃대 끝에, 세로로 길고 위에 술이 달리고 용 그림이 그려진 깃발이 매달려…
두흑[頭黑] 머리가 아직 검은 젊은 시절을 이른다. 두흠[杜欽] 한(漢)나라 때의 유학자이다. 자는 자하(子夏)로 두연년(杜延年)의 아들이다. 어려서부터 경서를 좋아하여 재능으로 경사(京師)에…
두화[豆花], 두화우[豆花雨], 두환[痘患], 두환경행[杜環經行], 두황상[杜黄裳], 두회[荳灰], 두회[頭會], 두회기렴[頭會箕斂], 두회정[竇懷貞], 두후[竇后], 두후[杜侯], 두후[杜后], 두후침비[杜侯沉碑]
두험천[豆險川], 두혁[杜赫], 두현[杜縣], 두현[頭眩], 두협[頭頰], 두형[杜蘅], 두형[豆鉶], 두호[斗護], 두호[杜鎬], 두호[斗湖], 두호모[頭虎毛], 두홍점[杜鴻漸]
인심에는 떼어낼 수 없는 띠가 하나 있어 기러기 털 같아 보여도 무겁기가 태산 같으니 만물은 만물에 맡겨야 함을 분명히 터득해야…
옥돌로 있을지언정 규장은 되지 말고 그냥 실로 있을지언정 황상은 되지 마라. 모든 일에 남에게 이익을 받지 않으면 이 마음이 문득…
세상의 태도는 따듯하고 냉담함이 있지만 나는 화내거나 좋아함이 없고 세상의 재미는 깊음과 심심함이 있지만 나는 기뻐하거나 싫어함이 없다. 조금도 통속적인…
풀과 나무의 향기롭고 아름다움과 물고기와 새들이 날고 뛰노는 모습과 안개와 구름과 바람과 달이 자재롭고 맑음은 모두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기틀이다.…
어린아이는 마음이 비어 꿩이 따르고 바다노인은 속셈이 없어 갈매기가 내려앉는다. 때문에 속이고 거짓된 마음을 품은 사람은 정신과 육체가 서로 시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