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양이 자기 자식으로 만든 음식을 먹다[樂羊食子악양식자] <전국책戰國策 : 위책魏策>
자식의 살까지 먹을 정도인데 누구의 살인들 먹지 못하겠는가.[其子之肉尙食之, 其誰不食.]
자식의 살까지 먹을 정도인데 누구의 살인들 먹지 못하겠는가.[其子之肉尙食之, 其誰不食.]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자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여자는 자기를 기쁘게 해주는 사람을 위해 화장을 한다[士爲知己者死, 女爲悅己者容.] / 현명한 군주는 남의 의로운 행위를 막지 않고, 충신은 이름을 위해서는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다.[明主不掩人之義, 忠信不憂死以成名]
망예[望瘞], 망예위[望瘞位], 망오[望五], 망옥[蟒玉], 망올[網兀], 망올령[亡兀嶺], 망외[望外], 망요지적[忘腰之適], 망용의[蟒龍衣], 망용자[妄庸子]
망엄즉온[望儼卽溫], 망여산[望廬山], 망여타연무[茫如墮煙霧], 망연[茫然], 망연[芒然], 망연[惘然], 망연[妄緣], 망연[罔然], 망연자실[茫然自失], 망연풍사[茫然風沙]
망어[忘魚], 망어강호[忘於江湖], 망어락[忘魚樂], 망어전[忘魚筌], 망언[忘言], 망언[妄言], 망언교[忘言交], 망언다사[妄言多謝], 망언이지[汒焉異之]
집안의 어른과 아이가 모두 내게 의지하는데 나도 그들의 심정을 헤아려 본 적이 있는지 관리의 의식주는 모두 남에게서 얻는 것인데 남들도…
더없이 큰 재앙은 순간을 참지 못하는데서 비롯되니 삼가지 않아서는 안 된다. 莫之大禍, 起於須臾之不忍, 不可不謹. 막지대화, 기어수유지불인, 불가불근. <圍爐夜話위로야화> 대화[大禍] 큰…
다스리는 방법은 유학에 근거해야만 하니 생각하는 모든 것이 어질고 후덕해서이고 요즘사람이 옛사람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모든 일이 허황되고 겉치레이기 때문이다.…
자기가 저지른 잘잘못도 알지 못하면서 어찌 남의 됨됨이를 알기를 바라겠는가. 옛사람의 장단점은 논할 필요가 없으나 자신에 대해서는 마땅히 따져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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