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종[馬從], 마종기적[馬鬃幾滴], 마종배[馬腫背], 마종수[馬鬃水], 마종천[馬鬃泉]
마존량[馬存亮] 생몰년은 자세하지 않다. 당(唐)나라 때의 환관이다. 자는 계명(季明)이며 하중(河中) 사람이다. 덕종(德宗)부터 문종(文宗)까지 여섯 황제를 섬겼다. 단아하고 위엄이 있었으며 군사들을…
마존량[馬存亮] 생몰년은 자세하지 않다. 당(唐)나라 때의 환관이다. 자는 계명(季明)이며 하중(河中) 사람이다. 덕종(德宗)부터 문종(文宗)까지 여섯 황제를 섬겼다. 단아하고 위엄이 있었으며 군사들을…
대장부가 일을 처리함에는 시비는 논하되 화복은 논하지 않고 사군자가 말을 남김에는 공평하고 바름을 귀히 여기되 정확하고 상세함을 더욱 귀히 여긴다.…
군주는 죽여야 할 사람을 풀어주지 않고 아무 까닭이 없는데도 죽이지 아니하니 바로 만물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성인은 잘못 없는…
마조마사[馬祖馬社], 마조상[馬祖常], 마조서[媽祖嶼], 마조서묘[馬潮胥廟], 마조장[磨造匠], 마조제[馬祖祭], 마조주홀[馬曹拄笏]
마조[馬吊] 투전 40장을 가지고 노는 중국의 놀음감. 마조[馬弔] 마조는 옛날 도박의 일종으로 요즘의 마작과 비슷한 노름이다. 명(明) 나라 천계(天啓) 때에…
마제수[馬蹄袖], 마제여부철[馬蹄如踣鐵], 마제우미균신[馬蹄牛尾麕身], 마제유류[馬蹄蹂霤], 마제유제[禡祭類祭], 마제잠두[馬蹄蠶頭], 마제진적[馬蹄眞跡], 마제진향배[馬蹄塵向拜], 마제철[馬蹄鐵],마제편[馬蹏篇]
마제[禡祭] 마제(禡祭)는 군대가 행군을 하다가 머무르는 곳에서 신(神)에게 지내는 제사를 이르는데, 그 신은 황제(黃帝)라고 하기도 하고 치우(蚩尤)라고 하기도 한다. 시경(詩經)…
마정남[馬征南] 마정남(馬征南)은 후한(後漢)의 복파장군(伏波將軍) 마원(馬援)을 가리킨다. 그가 정남장군(征南將軍)이 지냈기 때문에 이렇게 부르는 것이다. 마원은 지금의 월남(越南)에 해당하는 교지국(交趾國)을 정벌하여 한(漢)나라의…
마정[摩頂] 오른 손을 들어 머리에 얹는, 불교(佛敎)에서 수계전법(授戒傳法)을 할 때의 의식. 계사(戒師)가 수행자의 정수리를 쓰다듬고 나서 계(戒)를 내려 주는 것을…
내 집의 부귀에 뜻을 두지 않고 납의 집 부귀에 눈을 두지 않으니 이것은 어떠한 마음가짐인가. 옛 사람의 충효는 가슴에 있었고…
권세 있는 자들은 가까운 친족에게도 위세를 휘두르니 어찌 알겠는가. 연기와 구름이 눈앞을 지나가듯 이미 그 소멸이 눈앞에 보인다는 것을 간사한…
마전숭의감[麻田崇義監], 마전숭의전[麻田崇義殿], 마전죽[磨箭竹], 마전척기반 소상다의[馬翦剔羈絆 所傷多矣], 마전포[麻田浦], 마전할전[摩旃瞎旃], 마절[磨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