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당[漫堂], 만당시체[晩唐詩體], 만대[晩對], 만대첨앙재차거[萬代瞻仰在此擧]
만당[漫堂], 만당[晚唐], 만당시[晩唐詩], 만당시체[晩唐詩體], 만당추수[滿塘秋水], 만대[晩對], 만대불변[萬代不變], 만대불역[萬代不易], 만대산[萬代山], 만대암[晩對巖], 만대영화[萬代榮華], 만대유전[萬代遺傳], 만대정[晩對亭], 만대첨앙재차거[萬代瞻仰在此擧]
만당[漫堂], 만당[晚唐], 만당시[晩唐詩], 만당시체[晩唐詩體], 만당추수[滿塘秋水], 만대[晩對], 만대불변[萬代不變], 만대불역[萬代不易], 만대산[萬代山], 만대암[晩對巖], 만대영화[萬代榮華], 만대유전[萬代遺傳], 만대정[晩對亭], 만대첨앙재차거[萬代瞻仰在此擧]
만다[曼陀], 만다라[曼多羅], 만다라공[曼陀羅供], 만다라화[曼陀羅花], 만다화[曼陀華], 만단[萬端], 만단[蠻蜑], 만단[挽斷], 만단개유[萬端改諭], 만단설화[萬端說話], 만단수심[萬端愁心], 만단의혹[萬端疑惑], 만단정화[萬端情話], 만단정회[萬端情懷], 만단천서[萬端千緖], 만달[晩達]
만년지[萬年枝], 만년지계[萬年之計], 만년지택[萬年之宅], 만년지회[晚年之悔], 만년천자[萬年天子], 만년후[萬年後], 만녕전[萬寧殿], 만노[蠻奴], 만노[萬奴], 만노구발[萬弩俱發], 만노황제[萬奴皇帝]
만난도야[蔓難圖也], 만냥태수[萬兩太守], 만년[萬年], 만년[晩年], 만년교[萬年橋], 만년낭패비관중[晚年狼狽非關仲], 만년도[萬年桃], 만년릉[萬年陵], 만년불패[萬年不敗], 만년서[萬年書], 만년송[萬年松], 만년수[萬年樹], 만년정론[晚年定論], 만년제[萬年堤], 만년제감관[萬年堤監官]
만기[灣碕] 굽이도는 강기슭. 굽은 물가. 송나라 왕안석(王安石)의 초하즉사(初夏卽事)에 “돌다리 옆 초가가 굽은 물가에 있어, 물길이 흘러 넘쳐 양쪽으로 나뉘네. 갠…
침착하고 듬직함이 첫째가는 자질이요 활달하고 호방함이 둘째가는 자질이요 총명하고 말잘함이 셋째가는 자질이다. 深沉厚重, 是第一等資質. 심침후중, 시제일등자질. 磊落雄豪, 是第二等資質. 뇌락웅호, 시제이등자질.…
만균[萬鈞], 만근[挽近], 만근이래[挽近以來], 만금산[萬金産], 만금양약불여무질[萬金良藥不如無疾], 만금준골[萬金駿骨], 만금지산[萬金之產]
만귀비[萬貴妃], 만귀정[晩歸亭], 만규[萬窺], 만규노호[萬窺怒號], 만규노효[萬竅怒呺], 만규명[萬竅鳴], 만규본동풍[萬竅本同風], 만규엽[萬圭葉], 만규조조과이제[萬竅調刁過耳齊], 만규호[萬竅號]
만군[蠻軍], 만군[曼君], 만군지중[萬軍之中], 만궁[彎弓], 만궁낙안[彎弓落雁], 만궁당만강[挽弓當挽强], 만궁도[滿弓刀], 만권[漫卷], 만권당[萬卷堂], 만권독파[萬卷讀破], 만권시서[萬卷詩書], 만권저[萬卷儲]
두 사람이 서로 헐뜯으며 집안이 깨지지 않고서는 그치지 않을 때 그저 생각을 바꿔 한 마디만 잘못을 자신에게 돌리면 곧 끝없는…
난초는 불로써 향기를 내지만 또한 불로써 소멸하고 기름은 불로써 빛을 내지만 또한 불로써 고갈되며 폭죽은 불로써 소리를 내지만 또한 불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