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모운[望暮雲], 망목불소[網目不疎], 망묘루[望廟樓], 망묘조[莾渺鳥]
망모[妄冒], 망모운[望暮雲], 망목불소[網目不疎], 망묘[芒卯], 망묘[莽眇], 망묘루[望廟樓], 망묘이위단이시제[望墓而爲壇以時祭], 망묘조[莾渺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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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이 고집스러운 사람과는 함께 일을 도모할 수가 없고 기취가 트여있는 사람이라야 더불어 문장을 논할 수 있다. 性情執拗之人, 不可與謀事也. 성정집요지인, 불가여모사야.…
거친 음식도 달게 여긴다면 반드시 뜻을 이룰 사람이요 분화함에 물들지 않는다면 걸출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粗糲能甘, 必是有爲之士. 조려능감, 필시유위지사.…
올바른 도리로 사람을 이끌어 사람들이 설령 따르지 않더라도 스스로 돌아보아 부끄러움이 없다면 결코 원칙을 굽혀 용납을 구하지 말고 진실한 마음으로…
망매[忘寐], 망매[茫昧], 망매지갈[望梅止渴], 망매해갈[望梅解渴], 망명[亡命], 망명도생[亡命圖生], 망명도주[亡命逃走], 망명월[望明月]
사람으로서 한명의 참된 벗을 얻었다면 친구를 대하여 부끄러움이 없어야만 하고 지식인으로서 이미 책을 많이 읽었다면 반드시 그 독서가 쓸모 있게…
망망구원 애막기지[茫茫九原 愛莫起之], 망망대양[茫茫大洋], 망망대해[茫茫大海], 망망연[芒芒然], 망망연거[望望然去], 망망예공피[茫茫詣空陂], 망망호[惘惘乎]
망마[望馬], 망망[芒芒], 망망[莽莽/莾莾], 망망[茫茫], 망망[惘惘], 망망[忙忙], 망망[望望], 망망감여 부앙무은[茫茫堪輿 俯仰無垠]
학문을 함에 있어서는 차분함과 공경심이 있어야 하고 남을 가르침에 있어는 먼저 교만함과 게으름을 없애야 한다. 爲學不外靜敬二字, 敎人先去驕惰二字. 위학불외정경이자, 교인선거교타이자. <圍爐夜話위로야화>…
망릉기[望陵妓], 망릉대[望陵臺], 망릉례[望陵禮], 망리[望履], 망리[忙裏], 망리막하[望履幕下], 망리운생수[望裏雲生岫], 망리투한[忙裏偸閑]
망루[網漏] 그물에서 새어나감. 법망에서 빠져 나감. 망루(網漏)는 망루탄주(網漏呑舟)의 준말이다. 탄주(呑舟)는 배를 삼킬 만큼 큰 물고기 또는 고래를 말하는데, 그물이 헐거우면…
망령[妄靈], 망령[亡靈], 망례[甿隷], 망례지례[亡禮之禮], 망로[莽滷], 망로[菵露], 망뢰[亡賴], 망료[妄料], 망료[望燎], 망료위[望燎位], 망료촉[望爎燭], 망룡[蟒龍], 망룡사[蟒龍紗], 망룡의[蟒龍衣], 망룡포[蟒龍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