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여우[大智如愚]~대지유비[待之有備]~대직약굴[大直若屈]
대지여우[大智如愚], 대지유비 어지유상[待之有備 禦之有常], 대지조수지락[臺池鳥獸之樂], 대직약굴[大直若屈], 대직언책[對直言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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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代之] ~를 임명하다. 대지[大知] 큰 지혜. 대지(大智)와 같다. 장자(莊子) 제물론(齊物論)에 “대지(大知)는 한가하고 너그럽지만 소지(小知)는 사소한 일이나 또박또박 따지며, 대언(大言)은 담담하여…
대준[大尊], 대중[臺中], 대중[大衆], 대중[大中], 대중공양[大衆供養], 대중발락[大衆發落], 대중일산 난가부합[大衆一散 難可復合], 대중지도[大中之道], 대중지법[大中之法], 대중지정[大中至正], 대증하약[對症下藥]
대주논문기[對酒論文期], 대주당가[對酒當歌], 대주산[大珠山], 대주신어상[大註信於上], 대주이보[大珠以報], 대주첩[代柱帖], 대주해[大珠海], 대주행[對酒行], 대주혜해[大珠慧海]
대좌기[大坐起], 대죄[待罪], 대죄거행[戴罪擧行], 대주[大簇], 대주[大註], 대주[戴酒], 대주[大主], 대주[戴冑]
대종법[大宗法], 대종사[大鍾寺], 대종사[大宗師], 대종소종[大宗小宗], 대종지유[岱宗之遊], 대종지유[大腫之喩], 대종청제[垈宗靑帝]
대종[岱宗] 대(岱)는 오악(五嶽)의 하나인 태산(泰山)을 이른다. 오악(五嶽) 중 으뜸이기 때문에 종(宗)이라 한다. 오악(五嶽)은 태산(泰山: 동악東岳. 산동성山東省 태안현泰安縣), 화산(華山: 서악西岳. 섬서성陝西省…
대조근[大朝覲], 대조래롱[大鳥來壠], 대조문하성[待詔門下省], 대조삼년욕일비[大鳥三年欲一飛], 대조삼승온[待詔三升醞], 대조충천[大鳥沖天], 대조한림[待詔翰林], 대조한전열[大阻漢傳閱], 대조회[大朝會], 대족[大簇], 대졸[大卒]
대조[待詔] 황제의 조령(詔令)을 대기하는 것으로, 국가의 훌륭한 계책이나 뛰어난 문장 등을 지어 올린 자에게 대기시켜 관직을 임명받게 함을 이른다. 대조[待詔] …
대제곡[大堤曲] 대제(大堤)는 백동제(白銅堤)로, 중국 양양(襄陽)의 경내를 흐르는 한수(漢水)에 있는 방죽의 이름이다. 남조 송(南朝宋)의 수왕(隋王) 유탄(劉誕)이 양양에서 밤에 기녀들의 노래를 듣고…
대제[待制] 고려 시대에, 보문각(寶文閣)에 속한 정5품 벼슬이다. 보문각은 경연(經筵)과 장서(藏書)를 맡아보던 관아이다. 대제[待制] 당(唐)나라 때 생긴 관직으로, 송(宋)나라 때에도 그…
대정강[大定江], 대정백황[大庭柏皇], 대정수[大定數], 대정씨[大庭氏], 대정아[大頂兒], 대정지계[大貞之戒], 대정진[戴廷珍], 대정현[大靜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