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사[網絲], 망사[望祀], 망사대[望思臺], 망사지죄[罔赦之罪], 망산[邙山], 망산[芒山]
망사[網絲], 망사[望祀], 망사[望祠], 망사[罔赦], 망사대[望思臺], 망사망사[罔使罔事], 망사지죄[罔赦之罪], 망산[邙山], 망산[芒山], 망삼준[亡三儁]
망사[網絲], 망사[望祀], 망사[望祠], 망사[罔赦], 망사대[望思臺], 망사망사[罔使罔事], 망사지죄[罔赦之罪], 망산[邙山], 망산[芒山], 망삼준[亡三儁]
조상이 집안의 기반을 닦을 때를 생각해보면 헤아릴 수 없는 역경과 크고 작은 고생을 겪고서야 비로소 먹고 입을 것을 넉넉히 후세에…
달관한 사람은 금서와 시화로 성령을 기르지만 보통 사람들은 그저 그 드러난 것만을 감상하고 고상한 사람은 산천과 운물로서 학식을 돕지만 속된…
지게미와 쌀겨를 먹이는 것은 돼지를 위해 살찌우려는 것이 아니건만 낚시 바늘의 미끼를 어찌 그리도 탐하고 수놓인 비단옷을 입히는 것이 제물로…
빈천한 사람이 남에게 교만한 것은 비록 허세를 부리는 것 같지만 그래도 조금의 협기는 남아있는 것이고 영웅적 사람이 세상을 깔보는 것은…
뱁새가 나뭇가지 하나를 차지하고 살며 도리어 붕새의 큰 뜻이 사치스럽다 비웃고 토끼가 위난에 대비해 세 개의 굴을 파고 살며 오히려…
사람 됨됨이가 한결같이 진솔하면 행적을 감추어도 다시 드러나게 되고 마음가짐이 조금이라도 깨끗지 않으면 공적인 일을 해도 사사롭게 되고 만다. 作人只是一味率眞, …
세상 모든 일에 다 능통할 필요는 없으나 다만 옛사람과 마음으로 통하기를 구하라. 不必於世事件件皆能, 惟求與古人心心相印. 불필어세사건건개능, 유구여고인심심상인. <圍爐夜話위로야화> 불필[不必] 필요(必要)가 없음.…
망부재초[罔不在初], 망분[望氛], 망비[罔俾], 망비두교목[妄轡杜郊牧], 망비유사어벌[罔非有辭於罰], 망비주유고[罔非酒惟辜]
망부[罔不], 망부[亡夫], 망부[亡婦], 망부[亡父], 망부계[亡俘計], 망부대[望夫臺], 망부대[罔弗憝], 망부사[望夫祠], 망부산[望夫山], 망부석[望夫石]
망민[罔民], 망밀[網密], 망반[忘反], 망발[妄發], 망배[芒背], 망배[望拜], 망백[望百], 망보[望報], 망복[罔僕], 망복지의[罔僕之義], 망복지절[罔僕之節], 망복지지[罔僕之志]
망문장호[望門長號], 망문투식[望門投食], 망문투지[望門投止], 망미[望美], 망미가[望美歌], 망미인서방[望美人西方], 망미인혜천일방[望美人兮天一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