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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나지 않았다. 오래 전부터 기억을 떠올리려 해도 떠오르지 않았다. 어젯밤 형제 단톡방에 올렸다. “삼태기는 짚으로 짠 거쥬? 싸리로 짠…
마멱[馬羃] 말에게 먹이를 줄 때 사용하는 멱서리 종류. 멱서리는 짚으로 날을 촘촘히 결어서 만든 그릇의 하나. 주로 곡식을 담는 데…
마리장신장악장잠[馬彞將愼將鍔將潛] 한유(韓愈) 조성왕비(曹成王碑)에 “백성을 다스리고 군대를 부리는 데에 각각 조리와 차서(次序)가 있으니, 세상에서는 이것을 전하여 본보기로 삼았다. 그가 임용한 마이(馬彞)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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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려[磨勵] 단속하다. 마려[磨礪] 쇠붙이나 돌 따위를 숫돌 따위에 문질러서 갊. 윤기를 냄. 사람을 연마시킴. 갈아서 날카롭게 함. 강절(康節) 소옹(邵雍)의 하사음(何事吟)에…
마라[麻羅], 마라[馬螺], 마라난타[摩羅難陀], 마라실, 마란[馬卵], 마란[麻欄], 마래서극[馬來西極], 마량[馬梁], 마량[馬良], 마량백미[馬良白眉], 마량삼물[馬量三物]
마등[馬鄧], 마등[摩登], 마등가[摩登伽], 마등가녀[摩登伽女], 마등고조[馬鄧高曹], 마등어조[馬騰於槽], 마등홍[馬登紅], 마등후[馬鄧后]
배우는 자로서 움직이고 가만히 있을 때의 몸가짐이 다르고 시끄럽고 조용한 곳에서의 취향이 다르다면 아직 단련이 덜되고 심신이 혼란하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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