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의 신하에게 굽혀 천하를 제패한다[一臣屈而勝天下일신굴이승천하] <戰國策전국책>
한 사람의 신하에게 굽히고 천하의 제후에게 이기는 것[一臣屈而勝天下]과 한 사람의 신하에게 이기고 천하의 제후에게 굽히는 것[勝一臣而爲天下屈] 중 어느 쪽이 중한가. 한번 망한 나라는 두 번 다시 일으킬 수 없고, 한 번 죽은 병졸은 두 번 다시 살릴 수 없다.
한 사람의 신하에게 굽히고 천하의 제후에게 이기는 것[一臣屈而勝天下]과 한 사람의 신하에게 이기고 천하의 제후에게 굽히는 것[勝一臣而爲天下屈] 중 어느 쪽이 중한가. 한번 망한 나라는 두 번 다시 일으킬 수 없고, 한 번 죽은 병졸은 두 번 다시 살릴 수 없다.
망진지속[亡秦之續], 망진지철[亡秦之轍], 망진필초[亡秦必楚], 망진학사[望塵學士], 망질[望秩], 망징패조[亡徵敗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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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고 쇠하는 작용은 비록 운명에 달려 있으나 생각이 깊은 사람은 반드시 뭇사람의 지혜를 귀히 여기고 본성과 천명의 이치는 실로 정밀하고…
내면을 힘써 닦는 사람은 반드시 밖으로 구하는 것이 없고 겉을 화려하게 꾸미는 사람은 반드시 그 안에 들어있는 것이 없다. 用功於內者, …
학문하는 이는 이미 배워 알지라도 배움이 꾸준하지 못할까 염려해야 하고 사람은 가난을 근심할 것이 아니라 가난하더라도 뜻이 있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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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한 허물이 번져 법을 어기게 되니 이에 군자는 형벌을 마음에 새겨 경계하고 말단의 기예는 심신에 이로움이 없으니 이에 군자는 근본적인…
글과 행실을 닦고, 충성과 신의를 지키며 안에서는 효도·우애하며, 밖에서는 공손함이 공자가 세운 가르침의 근본 덕목이건만 요즘에는 오직 글만을 가르치고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