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부[幕府], 막부문[莫復問], 막부산[幕府山], 막부홍련[幕府紅蓮], 막북[漠北]
막부[幕府], 막부득이[莫不得已], 막부문[莫復問], 막부산[幕府山], 막부지친지당효[莫不知親之當孝], 막부홍련[幕府紅蓮], 막북[漠北]
막부[幕府], 막부득이[莫不得已], 막부문[莫復問], 막부산[幕府山], 막부지친지당효[莫不知親之當孝], 막부홍련[幕府紅蓮], 막북[漠北]
큰 경륜을 이야기할 때에는 오직 실질적이고 구체적이어야 하며 진정한 학문을 지닌 사람은 결코 괴기하거나 허황되어서는 안 된다. 講大經綸, 只是實實落落. 강대경륜, …
막모[膜母], 막무가내[莫無可奈], 막문정당[莫聞鼎鐺], 막미어지 막귀어현[莫美於智 莫貴於賢], 막배[膜拜], 막복[幕服]
막막강궁[莫莫强弓], 막막강병[莫莫强兵], 막막궁산[莫莫窮山], 막막궁산[寞寞窮山], 막막대해[漠漠大海], 막막음음[漠漠陰陰], 막막휴휴[漠漠休休], 막망[莫忘], 막매노룡새[莫賣盧龍塞]
막랑허[莫浪許], 막료[幕僚], 막리[幕履], 막리지[莫離支], 막림[莫林], 막막[莫莫], 막막[邈邈], 막막[幕幕], 막막[藐藐], 막막[寞寞], 막막[漠漠]
막관[莫管], 막관[幕官], 막교[莫敎], 막교[幕校], 막난주[莫難珠], 막남[漠南], 막남[幕南], 막당[莫當], 막대[莫待], 막도[莫道], 막도수신미[莫道雖信美], 막득[莫得], 막등고수 부모우지[莫登高樹 父母憂之]
막객[幕客], 막견[莫遣], 막견지은[莫見之隱], 막견호은 막현호미[莫見乎隱 莫顯乎微], 막고[貌姑], 막고빙설[藐姑氷雪], 막고산[藐姑山], 막고신인[藐姑神人], 막고야[藐姑射], 막고야산[莫姑野山]
뜻과 기상은 높지 않으면 안 되니 뜻과 기상이 높지 않으면 세속에 동화되고 더러운 부류와 영합하여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이…
막[莫], 막가내하[莫可奈何], 막가이타신[莫可以拖紳], 막각막오 하상숙야[莫覺莫悟 何相孰也], 막감개구[寞敢開口], 막감교기비[莫敢矯其非], 막감발언[莫敢發言], 막감선간[莫敢先諫], 막감수하[莫敢誰何], 막감자결[莫敢自決], 막강지국[莫强之國], 막강지궁[莫强之弓], 막강지병[莫强之兵]
마힐[摩詰] 거사(居士) 유마힐(維摩詰)의 준말로, 석가(釋迦)와 같은 시대에 비야리성(毘耶離城)에 거주했던 장자(長者)의 이름이다. 병든 마힐이란 그가 일찍이 중생이 병들었기 때문에 자기도 병들었다면서…
마후[馬后], 마후대련[馬后大練], 마후비[馬喉痺], 마휴의[麻庥衣], 마흘고기[馬齕枯萁], 마희[魔戱], 마희[馬戲], 마희맹[馬希孟]
마화지[馬和之] 마화지(馬和之)는 남송 때의 궁정 화가로 전당(錢塘) 사람이다. 송(宋) 고종(高宗) 소흥(紹興) 연간에 과거에 급제하였고 병부 시랑을 지냈다는 설이 있다.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