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량[蝄蜽], 망량[魍魎], 망량문영[罔兩問景], 망량이매[魍魎魑魅]
망량[蝄蜽] 공자가어(孔子家語) 변물(辯物)에 “내가 듣기에, 산속의 나무와 돌 사이에는 기(夔)와 망량(蝄蜽)이라는 괴물이 있고, 물속에는 용(龍)과 망상(罔象)이라는 괴물이 있고, 땅에는 분양(獖羊)이라는…
망량[蝄蜽] 공자가어(孔子家語) 변물(辯物)에 “내가 듣기에, 산속의 나무와 돌 사이에는 기(夔)와 망량(蝄蜽)이라는 괴물이 있고, 물속에는 용(龍)과 망상(罔象)이라는 괴물이 있고, 땅에는 분양(獖羊)이라는…
망도[望都], 망도이미견[望道而未見], 망도이미지견[望道而未之見], 망동[妄動], 망동산기[望東山起], 망라[網羅], 망라삼면[網羅三面], 망라호준[網羅豪俊]
망대[望大], 망대덕사소원[忘大德思小怨], 망대망생[罔戴罔生], 망대부[莽大夫], 망대형[亡大兄], 망덕서원[望德書院]
하늘이 아무리 살리기를 좋아해도 죽고자 하는 사람은 구하기 어렵고 사람이 능히 복을 지을 수 있다면 하늘이 재앙을 뉘우치게 할 수…
세상에 즐거움을 말하는 사람들은 그저 독서의 즐거움과 농가의 즐거움만을 말하니 근본적인 일에 힘쓰는 사람은 그 처지가 항상 편안함을 알 수…
복잡하고 긴급한 일을 당하여 귀먹고 눈먼 사람을 부려야 하고 쫓고 쫓기는 상황을 만나 야위고 병든 말을 타야 하며 희미하게 꺼져가는…
영예와 치욕이 한 꼭지에 달렸거늘 굳이, 치욕은 싫어하고 영예만을 추구할 필요가 있겠으며 살음과 죽음이 한 뿌리를 가졌거늘 굳이, 살고자 욕심내고…
하늘이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고자 하면 반드시 먼저 작은 복을 내려 교만하게 하니 복이 왔다하여 기뻐할 것이 아니라 그것이 받을 수…
꿈속에서 금을 달고 옥을 차면 모든 것이 진짜 같지만 잠에서는 진짜 같아도 깨고 나면 가짜이고 한가히 게송을 읊고 묘리를 논하면…
망념[罔念], 망념간[望念間], 망념작광[罔念作狂], 망념작특[罔念作忒], 망노관리[忘怒觀理], 망단[望壇], 망단[望斷], 망단[蟒緞], 망단[望單], 망단자[望單子], 망단피령[蟒緞披領], 망담피단 미시기장[罔談彼短 靡恃己長]
망낙홍[網落紅], 망남북[忘南北], 망남자[妄男子], 망납[望納], 망년[忘年], 망년교[忘年交], 망년망의[忘年忘義], 망년우[忘年友], 망년지교[忘年之交], 망년지우[忘年之友]
사람됨은 속됨에서 벗어나야 하지만 시속을 고치려는 마음이 있어서는 안 되고 세상에 적응함에는 시세를 따라야 하나 시속을 좇으려는 생각이 일어서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