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두[望牛斗], 망우물[忘憂物], 망우보뢰[亡牛補牢], 망우초[忘憂草]
망우[忘憂], 망우군[忘憂君], 망우당[忘憂堂], 망우두[望牛斗], 망우물[忘憂物], 망우보뢰[亡牛補牢], 망우석[忘憂席], 망우정[忘憂亭], 망우지물[忘憂之物], 망우초[忘憂草], 망우후[忘憂侯]
망우[忘憂], 망우군[忘憂君], 망우당[忘憂堂], 망우두[望牛斗], 망우물[忘憂物], 망우보뢰[亡牛補牢], 망우석[忘憂席], 망우정[忘憂亭], 망우지물[忘憂之物], 망우초[忘憂草], 망우후[忘憂侯]
이미 일어난 일을 살펴보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알 수 있고 사람이 할 바를 다한 후에야 비로소 자연의 섭리에 맡길…
남을 대할 때는 마땅히 너그러워야 하지만 자손을 대할 때만은 너그러워서는 안 되고 예를 행할 때는 아낌이 없어야 마땅하지만 혼인의 예식만은…
어떤 사람이 이로운 친구인가? 모든 일에 기꺼이 나의 잘못을 바로잡아주는 사람이다. 어떤 사람이 소인배인가? 모든 일에 반드시 자신의 사적 이익만을…
유자는 문장이 뛰어난 것을 부귀로 여기나 그 문장은 과거시험을 위한 문장이 아니고 군자는 명성이 나지 않는 것을 괴로워하나 그 명성은…
밭 갈고 글 읽음은 분명 좋은 도모이나 반드시 공부함에 소홀함이 없어야 만이 비로소 그 뜻을 이룰 수가 있고 벼슬살이가 비록…
돈은 사람에게 복이 될 수도 있고 화가 될 수도 있으니 돈 있는 자는 이를 알지 않으면 안 되고 약은 사람을…
가장 불행한 것은 권세 있는 집안 딸의 시부모가 되는 것이고 가장 난처한 것은 부유한 집안 자식의 스승이나 친구가 되는 것이다.…
얼려 놓은 시래기 자르려다 오래 쓴 칼날 이가 나갔다 “이런 …! 아차!” “앓던 이가 빠지려나~” – 면도를 하다가 턱을 베었다…
의기와 취향이 맑고 고상하면 이익과 지위로 움직일 수 없고 의지와 도량이 높고 원대하면 부귀로써 방탕하게 할 수 없다. 意趣淸高, 利祿不能動也.…
순임금이 오륜을 가르침으로 삼고부터 천하에 크나큰 법도가 있게 되었고 주희가 사서를 집대성해 편찬하고부터 천하에 올바른 학문이 있게 되었다. 自虞廷立五倫爲教, 然後天下有大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