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어허리[童於虛里], 동언이신[同言而信], 동엄순월[動淹旬月], 동업상구[同業相仇]
동어약불지[銅魚躍拂池], 동어허리[童於虛里], 동언[董偃], 동언[同焉], 동언이신 신재언전 동령이행 성재령외[同言而信 信在言前 同令而行 誠在令外], 동엄순월[動淹旬月], 동업상구[同業相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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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어[東魚], 동어[凍魚], 동어[銅魚], 동어기위시지 이어기위비지[同於己爲是之 異於己爲非之], 동어무방 거어요명[動於無方 居於窈冥], 동어부[銅魚符], 동어빈구[動於貧窶]
세상의 모든 일은 힘써 감당해내야 하고 또, 벗어나기도 잘해야 한다. 감당해내지 못하면 세상을 다스리는 일을 할 수 없고 벗어던지지 못하면…
공명과 부귀는 그 사라지는 곳을 따라가 결말을 지켜보면 탐욕과 미련이 저절로 가벼워지고 횡역과 곤궁은 그 일어나는 곳을 따라가 유래를 따져보면…
동양역[僮陽驛], 동양옥류천[東陽玉流泉], 동양왕비[東陽王丕], 동양이대[東陽移帶], 동양인흡[東陽仁洽], 동양진[動梁塵], 동양태수[東陽太守], 동양평화론[東洋平和論], 동양허씨[東陽許氏]
동양동당[東陽東堂], 동양방수[東陽放囚], 동양병[東陽病], 동양소수[東陽銷瘦], 동양수진[東陽瘦盡], 동양승당지탄[董養升堂之歎]
동양[董養] 진(晉)나라 때의 절사(節士)로, 자는 중도(仲道)이다. 태시(泰始) 초년에 양후(楊后)가 폐하기에 이르러 태학당(太學堂)에 올라 국가에서 모반의 대역을 사면하는 것을 탄식하고 무화론(無化論)을…
하늘의 조화는 예측할 수 없다. 눌렀다가는 펴고 폈다가는 다시 누르니 영웅을 손에 가지고 놀고 호걸의 처지를 뒤집어 놓는다. 군자만이 역경이…
나방이 날개로 불꽃을 침에 불꽃이 나방을 불사르나니 재앙이 생겨남에 근본이 없다 마라. 열매가 심겨져 꽃이 피고 꽃이 피어서 열매를 맺나니…
동야치[東野癡] 동야(東野)의 어리석음. 동야는 한유의 절친한 친구로 불우한 일생을 보낸 맹교(孟郊)의 자이다. 한유의 시 취류동야(醉留東野)에 “동야는 벼슬도 하지 못하고 백발로…
동야불평명[東野不平鳴], 동야실자[東野失子], 동야연구[東野聯句], 동야운룡지호[東野雲龍之好], 동야음[冬夜吟], 동야지어[東野之語], 동야직[東野稷]
동야거빈가구소[東野居貧家具少], 동야고심[東野古心], 동야고음[東野苦吟], 동야낭선[東野浪仙], 동야루천[東野淚泉], 동야명[東野鳴], 동야명현천[東野命懸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