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세와 이권으로 남을 해치는 자 스스로 망한다[多行不義必自斃] <채근담>
권세에 빌붙는 자는 나무에 의지해 사는 기생목과 같아 나무가 베어지면 기생목 또한 말라 죽는다. 이권을 훔치는 자는 사람을 빨아먹고 사는…
권세에 빌붙는 자는 나무에 의지해 사는 기생목과 같아 나무가 베어지면 기생목 또한 말라 죽는다. 이권을 훔치는 자는 사람을 빨아먹고 사는…
돛은 반쯤 올려야만 배가 편안하고 물은 반쯤 따라야만 그릇이 편온하다. 한신은 용략이 군주를 떨게 하여 잡혀죽었고 육기는 재주가 일세에 뛰어나…
동암[東庵], 동애[童騃], 동액[東掖], 동액문[東掖門], 동액원[東掖垣], 동액작무[銅額作霧], 동야[東野], 동야[東冶]
동안종야청[同安鍾夜聽], 동안청종[同安聽鐘], 동안풍[董安豐], 동안현[同安縣], 동안현리종성단[同安縣裏鐘聲斷], 동알안우[董閼安于], 동알우[董閼宇]
동안상찰[同安常察] 당말송초(唐末宋初)의 선승. 그가 지은 십현담(十玄談)은 선종사부록(禪宗四部錄)의 하나로 잘 알려져 있다. 십현담(十玄談)은 안찰(安察)이 지은 10수(首)의 게송으로 심인(心印)·조의(祖意)·현기(玄機)·진이(塵異)·연교(演敎)·달본(達本)·환원(還源)·회기(廻機)·전위(轉位)·일색(一色)이다. 동안석담[同安石潭] 동안(同安)과 석담(石潭).…
동안[同安] 동안현(同安縣)이다. 1153년~1157년까지 주희(朱熹)가 복건성(福建城) 동안현에 주부(主簿)로 재임할 때 그 고을에서 학문을 일으키고 인재를 교육하였다. 훌륭한 선생을 확보하고, 대도독부에 간청하여…
동악[動樂], 동악[東嶽], 동악[東岳], 동악대부[東嶽大夫], 동악묘[東岳廟], 동악묘[東嶽廟], 동악산[動樂山], 동악상제[同惡相濟], 동악상조[同惡相助], 동악성제[東嶽聖帝], 동악신묘[東嶽神廟]
동아[東阿], 동아[凍餓], 동아만유우생척[東阿謾有憂生戚], 동아망개[童阿亡介], 동아부자 엽피남무[同我婦子 饁彼南畝], 동아소명[東阿昭明], 동아왕[東阿王]
동심인성 증익불능[動心忍性 增益不能], 동심인성[動心忍性], 동심지언[同心之言], 동심지언기취여란[同心之言其臭如蘭], 동심합력[同心合力], 동심협력[同心協力], 동심협찬[同心協贊], 동심화[同心花], 동심화의라 산첩수성유[洞深花意懶 山疊水聲幽], 동쌍성[董雙成], 동씨[董氏], 동씨유[董氏帷]
동심동덕[同心同德], 동심동력[同心同力], 동심루[同心縷], 동심육력[同心戮力], 동심리[同心利], 동심보정[同心輔政], 동심설[童心說], 동심익대[同心翼戴], 동심인성 익기불능[動心忍性 益其不能]
동식[動息], 동식서숙[東食西宿], 동식소양[動息所養], 동식하졸[同食下卒], 동실거생[同室居生], 동실교의[同室交誼], 동실내식[同室內息], 동심[同心], 동심[童心], 동심결[同心結], 동심금란[同心金蘭], 동심단금[同心斷金]
동시의관[東市衣冠], 동시이종[同始異終], 동시일박[東市日迫], 동시지어서시[東施之於西施], 동시지참[東市之斬], 동시지효서시빈[東施之效西施顰], 동시추[東施醜], 동시향동종향[東始鄕東終鄕], 동시효빈[東施效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