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건[陶巾], 도검[韜鈐], 도검불패[刀劍不佩], 도검연자형[韜鈐延子荊]
도건[陶巾] 도잠(陶潛)의 두건이다. 진(晉) 나라 때 도잠(陶潛)이 술을 매우 좋아하여 매양 술이 익으면 머리에 쓰고 있던 갈건(葛巾)을 벗어서 술을 걸러…
도건[陶巾] 도잠(陶潛)의 두건이다. 진(晉) 나라 때 도잠(陶潛)이 술을 매우 좋아하여 매양 술이 익으면 머리에 쓰고 있던 갈건(葛巾)을 벗어서 술을 걸러…
도거[塗車], 도거[徒遽], 도거[刀鋸], 도거부월[刀鋸斧鉞], 도거재전 정확재후[刀鋸在前 鼎鑊在後], 도거정확[刀鋸鼎鑊], 도거지잔[刀鋸之殘], 도거추령[塗車芻靈], 도거혼침[跳擧昏沈]
도강전투[渡江轉闘] 손견(孫堅)의 아들 손책(孫策)이 17세 나이로 원술(袁術)을 찾아가 부친의 병사를 얻고서 양자강을 건너서 사방으로 전투[渡江轉闘]를 하며 나아가니 아무도 대적할 자가…
도강[徒杠] 도보(徒步)로 건널 수 있는 작은 다리를 말한다. 도강[都講] 수제자. 후한(後漢) 때 양진(楊震)의 자(字)는 백기(白起)인데 젊었을 때부터 학문을 좋아하여 경서(經書)에…
도간전선[陶侃戰船], 도간절익[陶侃折翼], 도간조모운벽[陶侃朝暮運甓], 도갈[陶葛], 도갈[道暍], 도감[都監], 도갑사[道甲寺]
도간벽[陶侃甓], 도간불수감자[陶侃不受蚶鮓], 도간선[陶侃船], 도간수답[陶侃手答], 도간쌍학[陶侃雙鶴], 도간운벽[陶侃運甓]
도각수신[塗卻守神] 욕망의 틈을 막고 정신을 지킴. 감각적 욕망의 틈[卻]을 막고 순수한 정신을 지킨다는 뜻이다. 도(塗)는 막는다[塞]는 뜻이다. 도간[陶侃] 도간(陶侃)은 도연명(陶淵明)의…
도가도비상도[道可道非常道], 도가지명당가주[陶家之茗党家酒], 도가봉래산[道家蓬萊山], 도가봉산[道家蓬山], 도가위정[陶家慰情]
도가[島可] 당(唐) 나라 때의 시인(詩人) 가도(賈島)와 시승(詩僧) 무가(無可)를 합칭한 말이다. 도가[陶家] 동진(東晉) 때 시인 도잠(陶潛: 도연명陶淵明)을 가리킨다. 도잠(陶潛)이 중구절에 술이…
도[翿] 춤을 쓸 때 쓰는 도구. 오색의 빛깔이 있는 산닭, 즉 꿩의 깃털을 사용하여 부채 모양으로 만든 것을 이른다. 도[都] …
덕후신강[德厚信矼] 덕이 두텁고 성실성이 단단함. 강(矼)은 단단한 모양이다. 덕후자유광[德厚者流光] 유광(流光)은 복택(福澤)이 흘러서 후대에까지 이른다는 뜻이다. 춘추곡량전(春秋穀梁傳) 희공(僖公) 15년에 “덕이 두터운…
덕헌지간[德憲之間] 당(唐)나라 덕종(德宗)과 헌종(憲宗) 사이로 780년에서 819년까지 39년 동안을 이른다. 덕현[德峴] 경기도 가평군 상면 덕현리에 위치한 고개로 현재 구정동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