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죽맥반[豆粥麥飯], 두중각경[頭重脚輕], 두중위[杜重威], 두증[痘證], 두지일환[杜摯一丸]
두죽[豆粥] 후한 광무제가 초야에 노숙하며 요양(饒陽) 무루정(無蔞亭)에 이르렀을 때 날이 몹시 추웠는데, 풍이(馮異)가 콩죽을 올렸다. 이튿날 아침에 광무제가 여러 장수에게…
두죽[豆粥] 후한 광무제가 초야에 노숙하며 요양(饒陽) 무루정(無蔞亭)에 이르렀을 때 날이 몹시 추웠는데, 풍이(馮異)가 콩죽을 올렸다. 이튿날 아침에 광무제가 여러 장수에게…
두주십천[斗酒十千], 두주쌍감[斗酒雙柑], 두주장구[斗酒藏久], 두주장리[杜酒張梨], 두주척계[斗酒隻雞], 두주체견[斗酒彘肩], 두주학사[斗酒學士]
두주[杜周], 두주[杜酒], 두주[斗酒], 두주[頭籌], 두주[杜註], 두주[竇犨], 두주백편[斗酒百篇], 두주번쾌[斗酒樊噲], 두주불사[斗酒不辭]
흥치가 철따라 이르러서 향그런 풀밭 맨발로 한가로이 거니니 들새도 다른 생각 잊고 때때로 벗이 되고 경치가 마음과 들어맞아서 낙화 아래…
두조[杜操] 동한(東漢) 사람으로, 자(字)가 백도(伯度)이다. 위(魏)·진(晉)시대에는 조조(曹操)의 이름을 피하여 두도(杜度)로 바꾸어 불렀다. 장제(章帝) 때에 제상(齊相)이 되었고 장초(章草)를 잘 썼다. 두조[豆俎] …
두점방맹[杜漸防萌], 두정[蠧政], 두정[頭釘], 두정[頭頂], 두정[斗庭], 두정[杜整], 두정남[杜征南], 두정남예[杜征南預], 두정남집[杜征南集], 두정륜[杜正倫]
두전[頭篆], 두전[頭牋], 두전표[斗轉杓], 두절[斗絶], 두절사행[斗折蛇行],두절언로 엄폐총명[杜絶言路 掩蔽聰明], 두절요행[杜絶僥倖]
산에 살면 가슴속이 맑고 깨끗하여 만나는 것마다 모두 그윽한 기분이 든다. 외로운 구름 한가로운 학을 보면 속세를 초월한 생각이 일고…
고요함을 좋아하고 소란함을 싫어하는 사람은 종종 사람을 피함으로써 고요함을 찾는다. 뜻이 사람 없는데 있으면 그것은 곧 자아에 사로잡히는 것이고 마음이…
의지를 다잡아 안정시키지 못했다면 마땅히 번잡한 속세와의 인연을 끊어 마음이 욕심낼 것을 보지 못하게 하여 어지러워지지 않게 함으로써 내 마음의…
두장[蚪藏] 불경(佛經)을 가리킨다. 고대의 글자를 과두문자(蝌蚪文字)라고 부른 데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두장[斗帳] 침상 위를 덮는 네모의 휘장. 두장은 마치 ‘엎어 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