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장[蚪藏], 두장[斗帳], 두장군[竇長君], 두저[斗儲], 두적[杜狄], 두적[蠹賊], 두적독[頭赤禿]
두장[蚪藏] 불경(佛經)을 가리킨다. 고대의 글자를 과두문자(蝌蚪文字)라고 부른 데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두장[斗帳] 침상 위를 덮는 네모의 휘장. 두장은 마치 ‘엎어 놓은…
두장[蚪藏] 불경(佛經)을 가리킨다. 고대의 글자를 과두문자(蝌蚪文字)라고 부른 데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두장[斗帳] 침상 위를 덮는 네모의 휘장. 두장은 마치 ‘엎어 놓은…
두자북정[杜子北征], 두자우이숙[豆子雨已熟], 두자이숙[豆子已熟], 두자소기[杜子小技], 두자전광[杜子顚狂], 두자진회[杜子秦淮], 두자춘[杜子春], 두자춘전[杜子春傳], 두자탐가구[杜子耽佳句], 두자하[杜子夏]
두이[杜夷], 두이습유[杜二拾遺], 두이장참[杜二長鑱], 두인[豆人], 두인[斗印], 두인[頭人], 두임[杜林], 두임시방[斗臨時方], 두입[斗入], 두자[枓子], 두자금리[杜子錦里], 두자낭공[杜子囊空], 두자미[杜子美], 두자미[杜紫薇]
두유변정[竇攸辨鼮] 두유(竇攸)의 정서(鼮鼠)를 분별함. 후한(後漢) 때 광무제(光武帝)가 영대(靈臺)에 연회할 때 표문(豹文)을 띤 쥐를 잡아, 군신들에게 아느냐고 묻자, 아무도 몰랐는데, 두유가…
두위[杜位] 양양(襄陽) 사람으로 재상 이임보(李林甫)의 사위이며 두보(杜甫)와는 집안 동생뻘이다. 엄무(嚴武)의 막부에서 참군으로 있다가 천보(天寶) 11년(752) 말 이임보 사후 신주(新州)로 좌천되었다.…
두우풍[竇右風], 두우혼[杜宇魂], 두운[杜韻], 두운[杜雲], 두원[頭黿], 두원[杜園], 두원개[杜元凱], 두원개현정[杜元凱峴亭], 두원객[杜源客], 두원관[杜原欵], 두원적적[杜園寂寂]
두우복[斗牛服], 두우사[杜郵祠], 두우성[斗牛星], 두우용광[斗牛龍光], 두우정기[斗牛精氣], 두우지간[斗牛之間], 두우지륙[杜郵之戮], 두우지백기[杜郵之白起]
두우검광[斗牛劍光] 두우는 남두성(南斗星)과 견우성(牽牛星)을 이르고, 검광은 고대의 명검인 용천검(龍泉劍)의 빛을 이른다. 진(晉)나라 때 문장가로서 천문(天文)과 방기(方技) 등의 글에도 정통했던 장화(張華)가…
두우[杜佑] 당(唐)나라 중기의 문신이자 학자로 자는 군경(君卿), 시호는 안간(安簡)으로 장안(長安) 사람이다. 덕종(德宗)·순종(順宗)·헌종(憲宗) 3대에 걸쳐 재상을 지냈다. 영남(嶺南)과 회남(淮南)의 절도사(節度使)를 역임하였고…
피리 불고 노래하며 한창 흥이 오른 곳에서 문득 스스로 옷소매를 떨치고 멀리 떠나는 것은 달인이 벼랑에서 손을 놓는 것처럼 바람직한…
마음에 그 마음이 없는데 무슨 살필 것이 있겠는가. 석가의 ‘마음을 살핀다’는 말은 그 장해를 거듭 더하는 것일 뿐이다. 만물이 본시…
두오랑[杜五郞], 두옥[頭玉], 두옥[斗屋], 두옹[肚癰], 두완[杜緩], 두왜[頭倭], 두요[逗撓], 두용[斗甬], 두용직 불망어[頭容直 不妄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