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림辭林

동념[動念]  유념하다. 개의하다. 움직일 생각을 하다. 꿈쩍하려고 하다. 마음이 언짢아 진정하지 못하다. 마음이 움직이다. 마음이 끌리다. 동녕[東寧]  흑룡강성(黑龍江省) 남부에 소재한…

동내허 허내대[同乃虛 虛乃大], 동녀[童女], 동년[同年], 동년우[同年友], 동년유정[同年有情], 동년이어[同年而語], 동년일방[同年一榜], 동년회[同年會]

동남비[東南轡], 동남소조정[東南小朝廷], 동남수[東南秀], 동남육로[東南六路], 동남죽전[東南竹箭], 동남지란[東南之亂], 동남지미[東南之美], 동낭리탐[同囊裏探]

동나석[董蘿石], 동낙서경[東洛西京], 동남경[東南傾], 동남구로[東南九路], 동남누접[童男樓艓], 동남동녀[童男童女], 동남반[東南班], 동남보[東南寶]

동기연지[同氣連枝], 동기일신[同氣一身], 동기지인[同氣之人], 동기지친[同氣之親], 동기창[董其昌], 동기퇴부동기진[同其退不同其進], 동기호오[同其好惡]

동기[同氣], 동기[童欺], 동기[動氣], 동기무[東其畝], 동기물상[童踦勿殤], 동기상구[同氣相求], 동기상례[童踦殤禮]

동규[洞規], 동규봉[董圭峯], 동규후서[洞規後敍], 동근[東芹], 동근연지[同根連枝], 동금[桐琴], 동금[同衾], 동금기[同襟期]

동귀[東歸]  고향으로 돌아감을 이른다. 옛날 한(漢), 당(唐) 시대에 도성이 모두 장안(長安)이었던 관계로 중원(中原)과 강남(江南) 출신 인사들이 벼슬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는…

동궐[東闕]  창덕궁(昌德宮)의 이칭이다. 창덕궁은 태종이 이궁(離宮)으로 세운 궁전으로, 임진왜란 때 경복궁·창경궁과 함께 불에 탔으나 1609년(광해군1)에 가장 먼저 중건하여 오랫동안 법궁(法宮)으로…

동궁노궁[彤弓玈弓], 동궁산[洞宮山], 동궁서광[東宮西廣], 동궁우익이성[東宮羽翼已成], 동궁지변[東宮之變], 동궁지유[東宮之幽], 동궁춘첩자[東宮春帖子], 동궁필선[東宮弼善], 동궁훈업[彤弓勳業]

동궁가곡[東宮歌鵠]  한 고조(漢高祖)가 태자(太子)를 폐위(廢位)하고 척부인(戚夫人) 소생인 조왕(趙王) 여의(如意)를 세우려 하자, 장량(張良)이 계책을 내어 고조가 평소 존경해 마지않던 상산사호(商山四皓)를 불러들이기로…

동궁[洞宮]  도사나 신선이 사는 곳을 가리킨다. 동궁[桐宮]  중국 산서성(山西省) 영하현(榮河縣)에 있다. 탕(湯)의 손자 태갑(太甲: 하夏나라 제4대 임금)이 즉위하여 3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