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훈석구[鄧訓石臼], 등훈지음덕[鄧訓知陰德], 등흘둔전[鄧吃屯田], 뚤루게[都魯花]
등훈[鄧訓] 등훈(鄧訓)은 후한(後漢) 명제(明帝) 때의 알자(謁者)로서, 등우(鄧禹)의 아들이자 화희황후(和熹皇后)의 아버지이다. 그는 호타하(虖沱河)와 석구하(石臼河)의 수로(水路)를 수리하여 곡식을 수송해서 해마다 수천 명을…
등훈[鄧訓] 등훈(鄧訓)은 후한(後漢) 명제(明帝) 때의 알자(謁者)로서, 등우(鄧禹)의 아들이자 화희황후(和熹皇后)의 아버지이다. 그는 호타하(虖沱河)와 석구하(石臼河)의 수로(水路)를 수리하여 곡식을 수송해서 해마다 수천 명을…
등후[等候] 기다림. 등대(等待). 등후[鄧侯] 등우(鄧禹)를 말한다. 등우는 한 광무제(漢光武帝)를 섬겨 천하를 평정하고 중흥(中興)의 제일공신이 되었는데, 나이 24세에 대사도(大司徒)가 되고 찬후(酇侯)로…
등화하태희[燈花何太喜], 등화화득전재[燈火華得錢財], 등화화득전재[燈花華得錢財], 등환[等還], 등황[謄黃], 등황귤록[橙黃橘綠], 등황재조관[謄黃賚詔官], 등황조서[謄黃昭書]
등호락[鄧扈樂], 등화[藤花], 등화[燈花], 등화[騰化], 등화[登和], 등화가친[燈火可親], 등화산[登禾山], 등화장멸갱광[燈火將滅更光], 등화초가친[燈火稍可親]
등하[登霞], 등하[登遐], 등하불명[燈下不明], 등한[等閑], 등한관산수자[等閒觀山水者], 등한도[等閒度], 등항구처[等項區處], 등해[橙薤], 등헌가[登軒架], 등현문[登賢門], 등현서[登賢書], 등형[登鉶]
등파[藤婆], 등패[藤牌], 등패[等牌], 등평[鄧平], 등포[騰飽], 등포작기[登庖作器], 등폭[燈爆], 등표[鄧彪], 등풍[鄧馮]
등토수[藤吐手] 등토시. 등(藤)을 가늘게 오려서 엮어 만든 토시. 여름에 땀이 옷에 배지 않도록 낀다. 등통[鄧通] 등통(鄧通)은 한 문제(漢文帝) 때 태중…
등탈포주[滕脫布誅] 등(滕公)이 계포(季布)를 죽음에서 벗어나게 해줌. 계포(季布)는 초(楚)나라 항우(項羽)의 부장(部將)으로 여러 번 한 고조(漢高祖) 유방(劉邦)을 곤경에 몰아넣었다. 항우(項羽)가 패망한 다음…
등초[登楚] 초(楚) 지역의 누각에 오른다는 말인데, 난리로 세상이 어지러울 때 타향에 떠도는 심정을 뜻한다. 두보(杜甫)의 시 기부서회사십운(蘷府書懷四十韻)에 “난리를 만나니 초…
등지[藤紙], 등지[鄧芝], 등지허[鄧之墟], 등진은결[登眞隱訣], 등질[鄧隲], 등창[背瘡], 등척[騰擲], 등척[登陟], 등천금[登川禽], 등천유무[登天遊霧], 등철[登徹]
류공권[柳公權], 류기제어락영[流豈弟於洛詠], 류류[纍纍], 류류[漻漻], 류시[柳市], 륙륙[稑稑], 률료[膟膋], 률률[栗栗], 률률[慄慄], 률률위구[慄慄危懼], 륭륭[隆隆], 륵추납속[勒推納贖], 름름[廩廩], 름름률률[懍懍栗栗], 름인계속포인계육[廩人繼粟庖人繼肉], 리서[釐黍]
료아[蓼莪], 료이졸세[聊以卒歲], 루구루지삼오환[累傴僂之三五丸], 루루[累累], 루루[壘壘], 루루수행[累累隨行], 루운[漏雲], 루인이좌 렬정이식[累茵而坐 列鼎而食], 루합이후감처[壘合而後敢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