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교[頓敎], 돈단무심[頓斷無心], 돈독[豚犢], 돈돈[沌沌], 돈돈[頓頓]
돈괘[遯卦], 돈교[頓敎], 돈교수[頓敎授], 돈녕[敦寧], 돈단무심[頓斷無心], 돈대[墩臺], 돈독[豚犢], 돈돈[沌沌], 돈돈[豚豚], 돈돈[焞焞], 돈돈[惇惇], 돈돈[頓頓], 돈돈[暾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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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敦], 돈[暾], 돈각[頓覺], 돈간지길[敦艮之吉], 돈검[敦劍], 돈견[豚犬], 돈견불엄두[豚肩不掩豆], 돈견지전[豚犬之奠]
독후[獨厚] 우정(友情)이 유난히 깊은 것을 이른다. 소식(蘇軾)의 시 송유도원귀근남강(送劉道原歸覲南康)에 “풍류 함께 즐긴 벗들 거의 떠나고, 나와 그대 둘만 남아 방황하네.…
독호[纛湖] 뚝섬[纛島독도]이 있는 호수라는 뜻에서, 뚝섬 유원지 인근의 한강 일대를 일컫는데 동호(東湖)와 잇닿아 있어 그 별칭으로도 쓰였다. 독혼노어[讀混魯魚] 노(魯) 자와…
독헌범려도[獨獻范蠡圖], 독현[獨賢], 독현로[獨賢勞], 독현미고[獨賢靡盬], 독현애가[獨弦哀歌], 독현지로[獨賢之勞]
독행불괴영[獨行不愧影], 독행우우[獨行遇雨], 독행지절[獨行之節], 독행청성[獨行淸聖], 독향동강조월명[獨向桐江釣月明], 독향우읍[獨向隅泣]
독항[督亢] 전국시대(戰國時代) 연(燕)나라의 기름진 지역으로, 지금의 하북성(河北省) 함현(檻縣) 부근이다. 옛날에 형가(荊軻)가 연나라 태자 단(丹)을 위해 진 시황을 죽이러 갈 때…
독학고루[獨學孤陋], 독학모귀요[獨鶴暮歸遼], 독학이무우 즉고루이과문[獨學而無友 則孤陋而寡聞], 독함어비류[獨陷於非類]
독파만권[讀破萬卷] 만 권의 책을 막힘없이 읽음. 두보(杜甫)의 시 봉증위좌승장이십이운(奉贈韋左丞丈二十二韻)에 자신의 공부를 술회하여 “내가 옛날 젊을 때. 일찍부터 관국빈에 충당되었네. 만권의…
독천[獨擅], 독천장오[瀆川藏汚], 독청독성[獨淸獨醒], 독초성미 신종의령[篤初誠美 愼終宜令], 독축어중원백거[毒逐於中原柏擧], 독취헌[獨翠軒], 독침불괴금[獨寢不愧衾]
독창[獨倡] 혼자 부르다. 혼자 떠들다. 독창(獨唱)과 같다. 소식(蘇軾)의 시 궤세(饋歲)에 “관사에 벗할 사람 많지 않은데, 골목에선 좋은 시절 지나가고 있네.…
독지풍재[獨持風裁] 풍재(風裁)는 엄격한 풍모와 뛰어난 판별력을 이르니, 조정이 문란하여 기강이 무너진 때를 만나 홀로 엄격한 풍모를 지키고 사리를 분별하여 관리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