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각로[東閣老], 동각서곤[東閣西崑], 동각심매[東閣尋梅], 동각탐매[東閣探梅]
동각로[東閣老] 동각(東閣)의 노인은 한(漢)나라 공손홍(公孫弘)을 이르는데, 공손홍이 승상이 되어 동각을 지어 어진 선비들을 맞아들였던 데서 나온 말이다. 세성(歲星)은 동방삭을 말한다.…
동각로[東閣老] 동각(東閣)의 노인은 한(漢)나라 공손홍(公孫弘)을 이르는데, 공손홍이 승상이 되어 동각을 지어 어진 선비들을 맞아들였던 데서 나온 말이다. 세성(歲星)은 동방삭을 말한다.…
동각개화[東閣開花] 동각(東閣)은 고을 원이 정사를 보는 집이다. 중국 남조(南朝) 양(梁)나라 하손(何遜)이 일찍이 건안왕수조관(建安王水曺官)이 되어 양주(揚州)에 거처했는데, 관사 앞에 한 그루…
동각[東閣] 동각(東閣)은 동쪽으로 난 작은 문[小門]을 말한다. 한 무제(漢武帝) 때 공손홍(公孫弘)이 승상이 되고 나서는 객관(客館)을 짓고 객관의 동쪽으로 작은 문을…
동가지구[東家之丘] 동가구(東家丘). 동쪽 집에 사는 구(丘). 가까이에 있는 유명한 인물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공자(孔子)가 성인인 줄을 모르는 노(魯)나라…
동가미오[董家郿塢], 동가부서가귀[東家富西家貴], 동가사씨[東嘉史氏], 동가살저[東家殺猪], 동가식서가숙[東家食西家宿], 동가씨[東嘉氏]
동[動] 항상(恒常). 걸핏하면 혹은 어떤 일이 생기면 그때마다. 동[桐] 동궁을 말하며 여러 설이 있다. 사기집해(史記集解)에는 탕임금이 묻힌 곳으로 제음(濟陰)의 박현(亳縣)으로…
돌제[突梯], 돌제권련[突梯卷臠], 돌제활계[突梯滑稽], 돌지후[突地吼], 돌차간[咄嗟間], 돌탄[咄嘆], 돌탄막급[咄嘆莫及], 돌홀[突忽]
돌송[突誦] 글을 거침없이 외우는 것을 이른다. 돌여래[突如來] 주역(周易) 이괘(離掛) 구사(九四)에 “돌연(突然)히 오는지라 기염이 불타는 듯하다.[突如其來如, 焚如.]”라고 한 것을 인용한 표현으로,…
돌리가한[突利可汗] 이름은 아사나십발필(阿史那什鉢苾)로, 시필가한(始畢可汗)의 아들이다. 동돌궐(東突厥)의 소가한(小可汗)이자 힐리가한(頡利可汗)의 조카이다, 624년 동돌궐 대가한 힐리가한과 당나라를 침입하였다가 당(唐) 이세민(李世民)과 의형제를 맺었다. 628년…
돌돌[咄咄], 돌돌괴사[咄咄怪事], 돌돌서공[咄咄書空], 돌돌은호[咄咄殷浩], 돌돌핍인[咄咄逼人], 돌돌향공서[咄咄向空書]
돌[咄] 탄사(歎辭)이다. 돌개바람 : 갑자기 생긴 저기압 주변으로 한꺼번에 모여든 공기가 나선 모양으로 돌면서 일어나는 바람. 회오리바람. 양각(羊角). 회풍(回風), 회선풍(回旋風).…
돈혁[頓革], 돈화[敦化], 돈화천류[敦化川流], 돈황[燉煌], 돈후[敦厚], 돈후숭례[敦厚崇禮], 돈후온유[敦厚溫柔], 돈후이숭례[敦厚以崇禮], 돈흡[敦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