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근이거원[篤近而擧遠], 독기서송기시[讀其書誦其詩], 독노화[禿魯花], 독누[篤耨]
독근이거원[篤近而擧遠], 독금소수[禿衿小袖], 독기[纛旗], 독기서송기시[讀其書誦其詩], 독내온화[櫝內蘊貨], 독녀암[獨女巖], 독노걸대[讀老乞大], 독노화[禿魯花], 독누[篤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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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곡가[讀曲歌], 독공[獨恭], 독공[篤恭], 독공이천하평[篤恭而天下平], 독공이평[篤恭而平], 독교[獨轎], 독교낙아각[毒蛟落牙角], 독권관[讀券官]
독경[篤敬] 말과 행실(行實)이 도탑고 공손(恭遜)함. 말과 행실이 착실하며 공손함을 이른다. 중용(中庸) 제33장에 “시경에 이르기를, ‘드러나지 않는 덕을 여러 제후들이 법받는다.’라고…
독거[犢車], 독거지추[犢車之醜], 독격골[獨擊鶻], 독견[獨見], 독견[獨繭], 독견사[獨繭絲], 독견지명[獨見之明]
독[讀] 독(讀)은 문체(文體)의 하나이다. 진(晉)나라 장화(張華)의 박물지(博物志) 권4에 “현자(賢者)의 저술을 전(傳)·기(記)·장구(章句)·해(解)·논(論)·독(讀)이라 한다.[賢者著述曰傳 曰記 曰章句 曰解 曰論 曰讀]”라는 말이 보인다. 독[瀆] …
도후무문[陶後無聞] 송(宋)나라 주돈이(周惇頤)의 애련설(愛蓮說)에 “아, 국화를 사랑한 이가 도연명 이후로 또 있었다는 말은 거의 듣지 못하였다.[噫 菊之愛 陶後鮮有聞]”라는 말에서 온…
도회[都會] 계회(契會)·종회(宗會)·유림(儒林) 회합 등의 총칭이다. 도회[都會] 공도회(公都會)로, 조선 시대 때 각 도의 감사(監司)와 각 부(府)의 유수(留守)들이 지방의 유생들에게 학업을 장려하기…
도환[跳丸] 도환(跳丸)은 고대에 행해진 백희(百戱) 중 하나로 광대가 두 손을 빠르게 놀려 연속으로 여러 개의 공을 던지고 받는 재주이다. 해와…
도화유수[桃花流水], 도화유수궐어비[桃花流水鱖魚肥], 도화의구소동풍[桃花依舊笑東風], 도화준마[桃花駿馬], 도화질발[桃花叱撥], 도화형상 배식현사[圖畫形象 配食縣社]
도화수[桃花水], 도화설수[桃花雪水], 도화수창[桃花水漲], 도화암[桃花岩], 도화우[桃花雨], 도화원[桃花源], 도화원기[桃花源記], 도화원수[桃花源水]
도화마[桃花馬], 도화만현[桃花滿縣], 도화미[桃花米], 도화부인[桃花夫人], 도화선[桃花扇], 도화세우[桃花細雨]
도화동[桃花洞] 홍대용(洪大容)의 담헌서(湛軒書) 외집 권9의 연기(燕記)에 의하면, 의무려산(醫巫閭山)의 남쪽 한 굽이를 도화동(桃花洞)이라고 하는데, 그 전에 1천 그루의 복숭아꽃이 있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