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磨蟻], 마의[馬醫], 마의[馬衣], 마의[麻衣], 마의도사[麻衣道士], 마의도인[麻衣道人]
마의[磨蟻] 맷돌 위 개미. 바쁘게 지내며 쉬지 못하는 사람이나 끊임없이 순환하는 자연을 비유한 말이다. 돌아가는 맷돌 위의 개미가 맷돌은 왼쪽으로…
마의[磨蟻] 맷돌 위 개미. 바쁘게 지내며 쉬지 못하는 사람이나 끊임없이 순환하는 자연을 비유한 말이다. 돌아가는 맷돌 위의 개미가 맷돌은 왼쪽으로…
마융[馬融], 마융[馬隆], 마융거전[馬隆車戰], 마융입표간시[馬隆立標揀試], 마융정현[馬融鄭玄], 마읍[馬邑], 마응방[馬應房]
마유[麻油], 마유[馬乳], 마유고후비지미[馬有古后妃之美], 마유란[馬有卵], 마유명[馬維銘], 마유용수[馬乳龍鬚], 마유포도[馬乳葡萄]
마원초방[馬援招謗], 마원초장[馬援草葬], 마원취미위산[馬援聚米爲山], 마원토무도[馬援討武都], 마원확삭[馬援矍鑠], 마위[馬位], 마위고[馬位庫], 마위전[馬位田]
마원의이[馬援薏苡], 마원정만 중다역사[馬援征蠻 衆多疫死], 마원지계[馬援之戒], 마원지안[馬援之鞍], 마원진충[馬援盡忠]
마원수[馬元帥] 화광대제(華光大帝), 삼안영관마천군(三眼靈官馬天君)이라고도 한다. 전신(前身)이 남두(南斗) 제6성이어서 그 별의 이름을 따서 승(勝)으로 이름을 삼았으며, 머리가 셋에 눈이 아홉 개였다고 한다.…
마원명주[馬援明珠], 마원모서정릉만[馬援冒暑征陵蠻], 마원문서[馬援文犀], 마원병졸[馬援病卒], 마원불여[馬援不與], 마원부주객[馬援不住客]
마원[馬援] 왕망(王莽)이 전한(前漢)을 멸망시킨 후 후한(後漢)의 건국을 도운 장군이다. 처음에는 왕망의 신(新)나라에서 벼슬을 했으나 결국에는 후한을 세운 광무제(光武帝)의 신하가 되었다.…
마우지우[馬牛之憂] 마우(馬牛)의 근심. 마우(馬牛)는 사마우(司馬牛)를 이르는데, 논어(論語) 안연(顔淵)에 “사마우가 근심하여 말하기를 ‘남들은 다 형제가 있는데 나만 홀로 없습니다.’라고 하자 자하(子夏)가…
마우[馬牛]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희공(僖公) 4년 조에, 제 환공(齊桓公)이 제후(諸侯)의 군대를 거느리고 초(楚)나라를 치자, 초나라에서 사신을 보내어 말하기를 “임금은 북해에 살고 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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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완[摩玩], 마왕처우역왕[馬往處牛亦往], 마외[魔外], 마외[馬嵬], 마외금말[馬嵬錦襪], 마외비진홍[馬嵬飛塵紅], 마외산[馬嵬山], 마외선골[馬嵬仙骨], 마외실말[馬嵬失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