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사유하[得死牖下], 득상응[得霜鷹], 득상일치[得喪一致], 득성죽어흉중[得成竹於胸中]
득사[得似], 득사부달의[得辭不達意], 득사유하[得死牖下], 득상[得喪], 득상응[得霜鷹], 득상일치[得喪一致], 득상종인[得賞從人], 득선[得仙], 득성[得姓], 득성어위[得姓於衛], 득성죽어흉중[得成竹於胸中]
득사[得似], 득사부달의[得辭不達意], 득사유하[得死牖下], 득상[得喪], 득상응[得霜鷹], 득상일치[得喪一致], 득상종인[得賞從人], 득선[得仙], 득성[得姓], 득성어위[得姓於衛], 득성죽어흉중[得成竹於胸中]
득부상부[得斧喪斧], 득부서이혁원추[得腐鼠而嚇鵷雛], 득부실부[得斧失斧], 득부열[得傅說], 득부자이명익창[得夫子而名益彰], 득분[得分], 득불보실[得不補失], 득비[得非]
득방명수[得謗名隨], 득범입참[得犯立斬], 득보수령이몰[得保首領以沒], 득보일일 여도십년[得保一日 如度十年], 득보정이영일추책[得寶鼎而迎日推策], 득봉[得鳳]
득마망양[得馬亡羊] 이 세상에서 잘되든 못되든 물거품이나 전광석화처럼 금방 사라질 일시적인 현상으로서 결과적으로는 모두 똑같게 된다는 말이다. 득마(得馬)는 새옹지마(塞翁之馬)의 고사에서 발췌한…
득득[得得], 득래[得來], 득력[得力], 득령[得齡], 득령[得令], 득로[得路], 득록[得鹿], 득롱[得隴], 득롱망촉[得隴望蜀], 득롱사촉[得隴思蜀]
득난[得難], 득노병[得老兵], 득능막망[得能莫忘], 득당[得當], 득대[得代], 득도[得道], 득도다조[得道多助], 득도여식밀[得道如食蜜], 득도응수혜업[得道應須慧業]
득국[得局], 득군[得君], 득기사명[得其死命], 득기소[得其所], 득기자부[得其資斧], 득기정애긍이물희[得其情哀矜而勿喜], 득기중[得其中], 득기환중 이수성[得其環中 以隨成]
득과[得果] 증과(證果)를 얻는 것으로, 증과(證果)는 깊은 수행(修行)의 결과로 얻어지는 과보(果報)이다. 최종의 득과(得果)는 바로 성불(성불)의 경지이다. 득과차과[得過且過] 뜻대로 되었을 때에는 온…
득[得],득가[得假], 득가경원해[得嘉慶院解], 득가서[得家書], 득감즉지[得坎則止], 득검지[得劍池], 득결[得決], 득경씨지목백차어장[得慶氏之木百車於莊], 득계[得計]
둔천배정 망기소수[遯天倍情 忘其所受], 둔천지형[遁天之刑], 둔체[鈍滯], 둔취[屯聚], 둔태[屯泰], 둔필승총[鈍筆勝聰], 둔형시[屯亨詩], 둔황공업[屯湟功業], 둔휘경금장[遁輝褧錦章], 둥구미
둔조[屯租], 둔종[屯種], 둔즉노노즉확[鈍則魯魯則確], 둔지가미[遯之嘉美], 둔지가인 둔미호둔[遯之家人 遯尾好遯], 둔질[鈍質]
둔전[屯田], 둔전감가[迍邅坎坷], 둔전관[屯田官], 둔전법[屯田法], 둔전병[屯田兵], 둔전비승[屯田秘丞], 둔전유공[屯田劉公], 둔전제[屯田制], 둔전지책[屯田之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