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행불괴영[獨行不愧影], 독행우우[獨行遇雨], 독행청성[獨行淸聖], 독향우읍[獨向隅泣]
독행불괴영[獨行不愧影], 독행우우[獨行遇雨], 독행지절[獨行之節], 독행청성[獨行淸聖], 독향동강조월명[獨向桐江釣月明], 독향우읍[獨向隅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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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항[督亢] 전국시대(戰國時代) 연(燕)나라의 기름진 지역으로, 지금의 하북성(河北省) 함현(檻縣) 부근이다. 옛날에 형가(荊軻)가 연나라 태자 단(丹)을 위해 진 시황을 죽이러 갈 때…
독학고루[獨學孤陋], 독학모귀요[獨鶴暮歸遼], 독학이무우 즉고루이과문[獨學而無友 則孤陋而寡聞], 독함어비류[獨陷於非類]
독파만권[讀破萬卷] 만 권의 책을 막힘없이 읽음. 두보(杜甫)의 시 봉증위좌승장이십이운(奉贈韋左丞丈二十二韻)에 자신의 공부를 술회하여 “내가 옛날 젊을 때. 일찍부터 관국빈에 충당되었네. 만권의…
독천[獨擅], 독천장오[瀆川藏汚], 독청독성[獨淸獨醒], 독초성미 신종의령[篤初誠美 愼終宜令], 독축어중원백거[毒逐於中原柏擧], 독취헌[獨翠軒], 독침불괴금[獨寢不愧衾]
독창[獨倡] 혼자 부르다. 혼자 떠들다. 독창(獨唱)과 같다. 소식(蘇軾)의 시 궤세(饋歲)에 “관사에 벗할 사람 많지 않은데, 골목에선 좋은 시절 지나가고 있네.…
독지풍재[獨持風裁] 풍재(風裁)는 엄격한 풍모와 뛰어난 판별력을 이르니, 조정이 문란하여 기강이 무너진 때를 만나 홀로 엄격한 풍모를 지키고 사리를 분별하여 관리들의…
독지[獨知] 조선시대 김대현(金大鉉)의 술몽쇄언(述夢瑣言) 독지(獨知)에 “마음이 공명(功名)에 취해 있는 이는 경영(經營)함에 공명을 위한 것 아님이 없으며, 재예(才藝)를 좋아하여 미혹(迷惑)된 이는…
독존[獨尊] 홀로 존엄(尊嚴)하다. 홀로 존귀하다. 참고로 부처가 “우주간에 나 자신보다 더 높은 존재는 없다.[天上天下唯我獨尊]”라고 하였고, 한(漢)나라 때 동중서(董仲舒)가 “백가를 파출하고,…
독재이향[獨在異鄕], 독전어사[督戰御使], 독점팔두[獨占八斗], 독정[獨政], 독조[獨照], 독조상지[獨照常知], 독조한강설[獨釣寒江雪]
독자임[獨自任], 독자현로[獨自賢勞], 독작[獨酌], 독장[督將], 독장[獨掌], 독장난명[獨掌難鳴], 독장불명[獨掌不鳴]
독음[禿音], 독의루[獨倚樓], 독의서풍만안추[獨倚西風滿眼秋], 독이소[讀離騷], 독이시체[禿而施髢], 독임[獨任], 독임대정[獨任大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