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목교[獨木橋], 독목불성림[獨木不成林], 독목사자[督木使者], 독목자[犢牧子]
독목교[獨木橋], 독목교원가조[獨木橋冤家遭], 독목불성림[獨木不成林], 독목사자[督木使者], 독목자[犢牧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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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마교[獨馬轎], 독매오가[獨寐寤歌], 독매오숙[獨寐寤宿], 독매오언[獨寐寤言], 독매주환[櫝買珠還], 독맹정훈[讀孟庭訓]
독릉신이고구[獨陵晨而孤雊] 시속을 따르지 않고 절개에 따라 행동하는 것을 이른다. 한유(韓愈)의 제침주이사군문(祭郴州李使君文)에 “어지러운 비난을 만났으나 어두운 새벽에 홀로 울었으니 저 소인들의…
독롱[獨壟] 밭두둑처럼 얕은 능선줄기[壟]가 홀로 뻗어나간 둔덕을 이른다. 독룡[毒龍] 독룡은 흉포한 용을 말한 것으로, 불가(佛家)에서 흔히 사람의 마음속에 일어나는 탐욕과…
독로[篤老], 독로[獨老], 독로[獨勞], 독로강[禿魯江], 독로시하[篤老侍下], 독로현[獨勞賢], 독로화[禿魯花], 독록[獨漉], 독록편[獨漉篇]
독락[獨樂] 독락당[獨樂堂], 독락락[獨樂樂], 독락사[獨樂寺], 독락원[獨樂園], 독락진[獨樂津], 독련[獨憐], 독례[讀禮]
독단[獨斷], 독단전행[獨斷專行], 독당일면[獨當一面], 독대[獨對], 독도[纛島], 독도자[櫝韜藉], 독득기종[獨得其宗], 독등대[獨登臺]
독근이거원[篤近而擧遠], 독금소수[禿衿小袖], 독기[纛旗], 독기서송기시[讀其書誦其詩], 독내온화[櫝內蘊貨], 독녀암[獨女巖], 독노걸대[讀老乞大], 독노화[禿魯花], 독누[篤耨]
독곡가[讀曲歌], 독공[獨恭], 독공[篤恭], 독공이천하평[篤恭而天下平], 독공이평[篤恭而平], 독교[獨轎], 독교낙아각[毒蛟落牙角], 독권관[讀券官]
독경[篤敬] 말과 행실(行實)이 도탑고 공손(恭遜)함. 말과 행실이 착실하며 공손함을 이른다. 중용(中庸) 제33장에 “시경에 이르기를, ‘드러나지 않는 덕을 여러 제후들이 법받는다.’라고…
독거[犢車], 독거지추[犢車之醜], 독격골[獨擊鶻], 독견[獨見], 독견[獨繭], 독견사[獨繭絲], 독견지명[獨見之明]
독[讀] 독(讀)은 문체(文體)의 하나이다. 진(晉)나라 장화(張華)의 박물지(博物志) 권4에 “현자(賢者)의 저술을 전(傳)·기(記)·장구(章句)·해(解)·논(論)·독(讀)이라 한다.[賢者著述曰傳 曰記 曰章句 曰解 曰論 曰讀]”라는 말이 보인다. 독[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