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자무전기[挑戰者無全氣], 도절명기[盜竊名器], 도절시진[刀折矢盡]
도전[挑戰] 도전(挑戰)은 적을 도발하여 싸우기를 구하는 것이다. 옛날에는 이것을 치사(致師)라고 하였다. 통감절요(通鑑節要) 태조고황제 상(太祖高皇帝上)에 “초(楚)나라 대사마(大司馬) 조구(曹咎)가 성고(成皐)를 지킬 적에…
도전[挑戰] 도전(挑戰)은 적을 도발하여 싸우기를 구하는 것이다. 옛날에는 이것을 치사(致師)라고 하였다. 통감절요(通鑑節要) 태조고황제 상(太祖高皇帝上)에 “초(楚)나라 대사마(大司馬) 조구(曹咎)가 성고(成皐)를 지킬 적에…
도적[盜賊], 도적[圖籍], 도적군거 무종일지계[盜賊群居 無終日之計], 도적본왕신[盜賊本王臣], 도적유예악[盜賊有禮樂], 도적일자 정토불식[盜賊日滋 征討不息]
도저[到底] 깊이가 있고 철저함. 학식(學識)이나 생각이 아주 깊음. 행동(行動)이나 몸가짐이 흐트러짐이 없이 바름. 시종(始終). 도대체, 마침내, 결국. 도저[道樗] 길가 가죽나무.…
도재[倒載], 도재간과[倒載干戈], 도재귀[倒載歸], 도재산공[倒載山公], 도재이이구제원[道在爾而求諸遠], 도재제패[道在稊稗]
도장개태도[道長開泰道], 도장경[道藏經], 도장경[屠長卿], 도장도소[道長道消], 도장동[道藏洞], 도장벽지전[叨將璧至前], 도장본[道藏本], 도장사[陶長沙], 도장왈자[道掌曰字]
도장[導掌] 관둔전(官屯田)·궁둔전(宮屯田)을 관리하며 매년 일정한 도조(賭租)를 관(官)이나 궁(宮)에 바치는 일을 맡았던 이속이다. 도장[道掌] 궁방(宮房)의 토지를 관리하고 도조(賭租)나 결미(結米) 따위를 징수하는…
도잠채국[陶潛采菊] 도잠(陶潛)은 진(晉)나라 때 고사(高士)로, 자가 연명(淵明)이다. 일찍이 중양절에 좋아하는 술도 없이 울타리 가의 국화를 따면서 하염없이 그 옆에 앉아…
도잠오류문[陶潛五柳門] 도잠(陶潛)은 진(晉)의 고사로 자는 원량(元亮)이다. 도잠(陶潛)의 오류선생전(五柳先生傳)에 “선생은 어디 사람인지 알 수 없고, 또한 그 성자도 알 수 없다.…
도잠[陶潛] 도연명(陶淵明). 동진(東晉) 말기부터 남조(南朝) 송(宋: 유송劉宋) 초기 사람이다. 시인이자 문학가로 청신하고 자연스러운 시문으로 시명을 얻었다. 강주(江州) 심양(尋陽) 시상(柴桑)에서 태어났다.…
도자[道子], 도자[韜藉], 도자[桃子], 도자[道字], 도자[陶者], 도자만세망폐[道者萬世亡弊], 도자만세지보[道者萬世之寶], 도자여천[道自如天], 도자역려[陶子逆旅], 도자왜[屠子倭], 도자용결분[陶者用缺盆], 도자원무위[陶子願無違]
도일동[道一洞]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양항리의 옛 이름이다. 도일손[道日損] 도를 닦으면 사치와 가식이 날마다 줄어든다는 뜻이다. 노자(老子) 48장에 “학문을 하면 지식이…
도인사[都人士], 도인술[導引術], 도인승기탕[桃仁承氣湯], 도인심이[慆堙心耳], 도인지목[渡人之木], 도인행인[桃仁杏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