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언이궤[度焉以几], 도여[桃茹], 도여회[刃餘恢], 도역유도[盜亦有道]
도언[徒言] 빈말. 실속이 없는 말. 쓸데없는 말을 이른다. 도언이궤[度焉以几] 유종원(柳宗元)의 참곡궤문(斬曲几文)에 “길이를 재는 도구는 궤(几)를 이용하여 그것을 측량의 기준으로 삼았으며,…
도언[徒言] 빈말. 실속이 없는 말. 쓸데없는 말을 이른다. 도언이궤[度焉以几] 유종원(柳宗元)의 참곡궤문(斬曲几文)에 “길이를 재는 도구는 궤(几)를 이용하여 그것을 측량의 기준으로 삼았으며,…
도어[徒御], 도어[陶漁], 도어불경[徒御不驚], 도어사[都御史], 도어조가[屠於朝歌], 도어태[覩於泰], 도어향[稻魚鄕]
도양[道養] 편지를 받는 사람이 학자일 경우에 쓰는 말이다. 도양열[屠羊說] 전국 시대 초(楚)나라 사람으로 양(羊) 잡는 것을 업으로 했던 열(說)이란 사람을…
도약[跳躍] 난폭하게 성질을 부리며 날뜀이다. 몸을 위로 솟구쳐 뛰는 것. 더 높은 단계로 발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 참고로, 주역(周易)…
도야[陶冶]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몸과 마음을 닦아 기름. 도공(陶工: 옹기장이)이 그릇을 만들고, 야공(冶工: 대장장이)이 쇠(金)를 부음(鑄)과 같이 스승이 제자(弟子)의 재예(才藝)를…
도암[陶菴] 황순요(黃淳耀). 명나라 말기 청나라에 항거했던 인물이다. 소주 가정현(嘉定縣) 사람으로 자는 온생(蘊生)이다. 도암은 그의 호인데, 수경거사(水鏡居士)라는 별호도 많이 알려져 있다.…
도아[塗鴉], 도아격[度兒格], 도안[道安], 도안[道眼], 도안[都案], 도안가[屠岸賈], 도안공[陶安公], 도안이[屠岸夷]
도심인심[道心人心], 도심주재[道心主宰], 도심천리[道心天理], 도십구년[刀十九年], 도씨[度氏], 도씨경[陶氏徑], 도씨부씨[桃氏鳧氏]
도심[道心] 불심(佛心), 보리심(菩提心), 선심(禪心), 보살심(菩薩心), 청정하고 적정한 마음, 깨달음을 구하는 마음. 육조단경(六祖壇經) 반야품(般若品)에 “스스로 도를 구하는 마음이 없으면, 어둠 속을…
도신[塗莘] 도(塗)는 도산(塗山)으로 우왕(禹王)의 후비(后妃)의 나라이고, 신(莘)은 문왕(文王)의 후비인 태사(太姒)의 나라이다. 이들 두 후비는 모두 훌륭한 덕이 있었으므로 왕비의 가문을…
도시단구[桃腮檀口], 도시상[陶柴桑], 도시지법[都試之法], 도시췌기[度時揣己], 도시확금[都市攫金], 도식[圖式], 도식[桃植]
도승[賭勝], 도승명옥[蹈繩鳴玉], 도승첩[度僧牒], 도승학[陶承學], 도시[屠市], 도시[陶詩], 도시[倒屣], 도시[都是], 도시[都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