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간절익[陶侃折翼]~도간조모운벽[陶侃朝暮運甓]~도갈[道暍]~도감[都監]
도간전선[陶侃戰船], 도간절익[陶侃折翼], 도간조모운벽[陶侃朝暮運甓], 도갈[陶葛], 도갈[道暍], 도감[都監], 도갑사[道甲寺]
도간전선[陶侃戰船], 도간절익[陶侃折翼], 도간조모운벽[陶侃朝暮運甓], 도갈[陶葛], 도갈[道暍], 도감[都監], 도갑사[道甲寺]
도간벽[陶侃甓], 도간불수감자[陶侃不受蚶鮓], 도간선[陶侃船], 도간수답[陶侃手答], 도간쌍학[陶侃雙鶴], 도간운벽[陶侃運甓]
도각수신[塗卻守神] 욕망의 틈을 막고 정신을 지킴. 감각적 욕망의 틈[卻]을 막고 순수한 정신을 지킨다는 뜻이다. 도(塗)는 막는다[塞]는 뜻이다. 도간[陶侃] 도간(陶侃)은 도연명(陶淵明)의…
도가도비상도[道可道非常道], 도가지명당가주[陶家之茗党家酒], 도가봉래산[道家蓬萊山], 도가봉산[道家蓬山], 도가위정[陶家慰情]
도가[島可] 당(唐) 나라 때의 시인(詩人) 가도(賈島)와 시승(詩僧) 무가(無可)를 합칭한 말이다. 도가[陶家] 동진(東晉) 때 시인 도잠(陶潛: 도연명陶淵明)을 가리킨다. 도잠(陶潛)이 중구절에 술이…
도[翿] 춤을 쓸 때 쓰는 도구. 오색의 빛깔이 있는 산닭, 즉 꿩의 깃털을 사용하여 부채 모양으로 만든 것을 이른다. 도[都] …
덕후신강[德厚信矼] 덕이 두텁고 성실성이 단단함. 강(矼)은 단단한 모양이다. 덕후자유광[德厚者流光] 유광(流光)은 복택(福澤)이 흘러서 후대에까지 이른다는 뜻이다. 춘추곡량전(春秋穀梁傳) 희공(僖公) 15년에 “덕이 두터운…
덕헌지간[德憲之間] 당(唐)나라 덕종(德宗)과 헌종(憲宗) 사이로 780년에서 819년까지 39년 동안을 이른다. 덕현[德峴] 경기도 가평군 상면 덕현리에 위치한 고개로 현재 구정동 쪽으로…
덕학[德虐], 덕합무강[德合无疆], 덕합일군이징일국[德合一君而徵一國], 덕해[德海], 덕행[德行], 덕행문학정사언어[德行文學政事言語], 덕행인자왕[德行仁者王], 덕행지목[德行之目]
덕진교질[德鎭交質] 덕진(德鎭)은 주민에게 은덕을 베푸는 산이니, 덕진으로 교질하겠다고 하는 것은 중국의 명산을 내놓으라는 말이 된다. 덕진연[德津淵] 여지승람(輿地勝覽)에는 덕진지(德眞池)로 되어 있다.…
덕종[德宗] 당(唐)나라 9대 황제 이괄(李适)로, 시호는 신무효문황제(神武孝文皇帝)이다. 숙종(肅宗)의 장손이자 대종(代宗)의 장남으로, 사조의(史朝義)를 토벌하고 하북(河北)을 평정한 공으로 상서령(尙書令)이 된 뒤 태자가…
덕재호천[德在乎天] 참다운 덕(德)은 천성(天性)을 따르는 데 있음. 지극한 덕(德)은 자연(自然)과 천성(天性)을 근본으로 삼는다는 뜻이다. 장자(莊子) 추수(秋水)에 “천성(天性)은 사람의 마음속에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