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작달존[德爵達尊]~덕장무취[德將無醉]~덕장원란[德將遠亂]~덕장위여미[德將爲汝美]
덕작달존[德爵達尊], 덕작지중 여치구존[德爵之重 與齒俱尊], 덕장[德璋], 덕장[德將], 덕장무취[德將無醉], 덕장원란[德將遠亂], 덕장위여미 도장위여거[德將爲汝美 道將爲汝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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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삼[德二三] 서경(書經) 함유일덕(咸有一德)에 “덕이 한결같으면 매사에 길하지 않음이 없고 덕이 한결같지 못하면 매사에 흉하지 않음이 없다.[德惟一, 動罔不吉; 德二三, 動罔不凶.]”는 내용이…
덕의[德義]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덕상의 의무. 덕성과 신의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덕의[德義] 상(賞)은 줄 만한 사람에게 주고, 벌(罰)은 죄에…
덕음[德音] 도리(道理)에 닿은 착한 말. 도리에 맞는 말. 칭찬(稱讚)하여 들리는 말. 임금의 말씀. 좋은 말씀. 좋은 평판. 답장. 덕담(德談). 선언(善言).…
덕유요순이불위[德遺堯舜而不爲], 덕유융쇄[德有隆殺], 덕유이거[德輶易擧], 덕유후[德有後], 덕유흉길[德有凶吉], 덕윤신[德潤身], 덕윤신 심광체반[德潤身 心廣體胖]
덕유공기유참[德猶恐其有慙] 서경(書經) 중훼지고(仲虺之誥)에 “성탕(成湯)이 걸왕(桀王)을 남소(南巢)에 유폐시키고 옛 성왕(聖王)의 덕만 못한 것을 부끄러워하여 ‘나는 후세에 나를 구실로 삼을까 두렵다.’라고 하였다.[成湯放桀于南巢…
덕원[德遠] 덕원은 송(宋)나라 장준(張浚)의 자이다. 간신(姦臣) 진회(秦檜)가 금(金)나라와의 화의(和議)를 주장하여, 당시 척화(斥和)를 강력히 주장하던 악비(岳飛), 장준(張浚), 조정(趙鼎) 등을 모두 죽이거나…
덕우[德祐] 덕우(德祐)는 남송공제(南宋恭帝)의 연호로 전하여 공제를 가리키는데, 공제는 임안(臨安)에서 원(元) 나라 군대에게 잡혀 북쪽으로 가서 영국공(瀛國公)에 봉해졌다. <宋史 卷47> 덕우[德祐] …
덕왕유[德王裕] 당(唐)나라 제19대 황제 소종(昭宗)의 장남으로 897년 2월 황태자가 되었다. 900년 11월에 환관들에 의해 황제로 즉위하였으나, 901년 1월 반대 세력의…
덕업[德業], 덕업상권 과실상규[德業相勸過失相規], 덕여시구[德如鳲鳩], 덕여한광무 풍연불용[德如漢光武 馮衍不用], 덕연[德淵], 덕예주후[德藝周厚]
덕승[德勝], 덕승재위군자 재승덕위소인[德勝才爲君子 才勝德爲小人], 덕승지전[德勝之戰], 덕양[德陽], 덕양유고[德陽遺稿], 덕어기금[德於夔琴]
덕소지사[德昭之死] 덕소(德昭)의 죽음. 덕소(德昭)는 태조의 차자(次子). 태종 때 유주(幽州)를 정벌하는 데 따라갔는데 제(帝)가 있는 곳을 알지 못하여 군중(軍中)이 놀라자, 덕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