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馬齒], 마치원[馬致遠], 마치현[馬齒莧], 마침[魔侵], 마침온[磨針媼]
마치[馬齒] 견마지치(犬馬之齒)의 준말로, 견마지치(犬馬之齒)는 임금에게 개나 말처럼 충성을 다하는 신하가 자신의 나이를 일컬을 때 사용하는 겸칭이다. 개나 말이 한갓 나이만…
마치[馬齒] 견마지치(犬馬之齒)의 준말로, 견마지치(犬馬之齒)는 임금에게 개나 말처럼 충성을 다하는 신하가 자신의 나이를 일컬을 때 사용하는 겸칭이다. 개나 말이 한갓 나이만…
마철저[磨鐵杵], 마첩[馬帖], 마첩[馬䩞], 마초[馬超], 마초[麻草], 마총[馬摠], 마총[馬總], 마최[麻衰], 마추[馬鞦], 마추[麻秋], 마축미산[馬畜彌山]
마책[馬策], 마책여도환[馬策與刀環], 마척흉[馬踢胸], 마천[魔天], 마천[摩天], 마천령[磨天嶺], 마천루[摩天樓], 마천소[馬川所], 마천철연[磨穿鐵硯], 마천풍수[馬遷馮遂], 마철연[磨鐵硯]
마직[馬直], 마진[麻津], 마진[馬晉], 마진[麻疹], 마진[馬臻], 마진감호[馬臻鑑湖], 마진망유석[馬晉亡劉石], 마진조송[馬晉趙宋], 마질[麻絰], 마차인승[馬借人乘], 마찰[麻札], 마찰도[麻札刀]
마지[麻紙] 교지(敎旨). 당 나라 때에 임금의 조서를 황마지(黃麻紙)와 백마지(白麻紙)에 썼다. 마지유본[麻之有本] 예기(禮記) 복문(服問)에 “마에는 뿌리가 있으니, 삼 년의 연갈(練葛)을 바꿀…
마준[馬遵] 송(宋)나라 인종(仁宗) 때 사람으로 자는 중도(仲塗)이다. 낙평(樂平) 사람이다. 인종(仁宗) 때에 이부(吏部) 의 관직을 지냈고, 전중시어사(殿中侍御史)·용도각직학사(龍圖閣直學士)를 지냈다. 성격이 낙천적이고 의론을…
마주[馬周] 마주(馬周)는 당(唐)나라 임평(荏平) 사람으로 자는 빈왕(賓王)인데, 학문을 좋아하여 시경(詩經)과 춘추(春秋)에 능통하였다. 그는 일찍이 중랑장(中郞將) 상하(常何)의 문객으로 있었다. 어느 날…
마존량[馬存亮] 생몰년은 자세하지 않다. 당(唐)나라 때의 환관이다. 자는 계명(季明)이며 하중(河中) 사람이다. 덕종(德宗)부터 문종(文宗)까지 여섯 황제를 섬겼다. 단아하고 위엄이 있었으며 군사들을…
마조마사[馬祖馬社], 마조상[馬祖常], 마조서[媽祖嶼], 마조서묘[馬潮胥廟], 마조장[磨造匠], 마조제[馬祖祭], 마조주홀[馬曹拄笏]
마조[馬吊] 투전 40장을 가지고 노는 중국의 놀음감. 마조[馬弔] 마조는 옛날 도박의 일종으로 요즘의 마작과 비슷한 노름이다. 명(明) 나라 천계(天啓) 때에…
마제수[馬蹄袖], 마제여부철[馬蹄如踣鐵], 마제우미균신[馬蹄牛尾麕身], 마제유류[馬蹄蹂霤], 마제유제[禡祭類祭], 마제잠두[馬蹄蠶頭], 마제진적[馬蹄眞跡], 마제진향배[馬蹄塵向拜], 마제철[馬蹄鐵],마제편[馬蹏篇]
마제[禡祭] 마제(禡祭)는 군대가 행군을 하다가 머무르는 곳에서 신(神)에게 지내는 제사를 이르는데, 그 신은 황제(黃帝)라고 하기도 하고 치우(蚩尤)라고 하기도 한다. 시경(詩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