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릉노인[杜陵老人], 두릉대아[杜陵大雅], 두릉야로[杜陵野老], 두릉옹[杜陵翁], 두릉운자[杜陵雲子]
두릉노[杜陵老], 두릉노인[杜陵老人], 두릉대아[杜陵大雅], 두릉대아질소사[杜陵大雅軼騷些], 두릉수[杜陵愁], 두릉야객[杜陵野客], 두릉야로[杜陵野老], 두릉옹[杜陵翁], 두릉운자[杜陵雲子], 두릉인[杜陵人], 두릉증식노장군[杜陵曾識老將軍]
두릉노[杜陵老], 두릉노인[杜陵老人], 두릉대아[杜陵大雅], 두릉대아질소사[杜陵大雅軼騷些], 두릉수[杜陵愁], 두릉야객[杜陵野客], 두릉야로[杜陵野老], 두릉옹[杜陵翁], 두릉운자[杜陵雲子], 두릉인[杜陵人], 두릉증식노장군[杜陵曾識老將軍]
두릉[杜陵] 두릉(杜陵)은 당(唐)나라의 문인인 두보(杜甫) 일족이 세거(世居)하던 곳으로 곧 두보를 가리킨다. 그의 조상이 두릉에 살았고 자신도 두릉 부근에 살았기에 두릉야로(杜陵野老),…
두록[斗祿], 두록경[頭鹿剠], 두룡포[頭龍浦], 두루[竇屢], 두루[兜樓], 두류[逗遛], 두류[頭流], 두류부진[逗留不進], 두류산[頭流山], 두류암문[頭流巖門], 두류죄[逗遛罪], 두륜산[頭輪山]
두로기재[杜老奇才], 두로사군의[杜老思君意], 두로서경시[杜老徐卿詩], 두로성야[杜老成野], 두로음시수[杜老吟詩瘦], 두로추잠태임빈[杜老抽簪太恁頻], 두로행장[杜老行藏], 두로혁전[豆盧革傳]
두로[杜老], 두로[頭顱], 두로가빈[杜老家貧], 두로가지[頭顱可知], 두로강촌흥[杜老羌村興], 두로견응착[杜老見應錯], 두로고응비호락[杜老故應悲濩落], 두로궁[斗姥宮]
두두[頭頭], 두두[頭肚], 두두인[頭頭人], 두두지명[頭頭地名], 두두추장[頭頭酋長], 두락[斗落], 두란[蚪卵], 두란향[杜蘭香], 두란형고[蠧亂螢枯], 두람용간[兜攬用奸], 두랑[荳娘], 두랑납량[杜郞納涼], 두랑서치[竇郞書癡], 두량[斗量], 두량윤성[豆良尹城]
두덕기[杜德機], 두도[杜度], 두도지란[杜弢之亂], 두도처[竇滔妻], 두독걸가무염[杜篤乞假無厭], 두동고[竇東皐], 두동미서[頭東尾西], 두동치활[頭童齒闊]
무너진 돌층계에 여우가 잠을 자고 황량한 누대에 토끼가 뛰어노는 이곳이 다 한 때는 환락을 즐기던 곳 싸늘한 이슬이 국화에 맺히고…
물고기는 물이 있어 떠다니지만 물에서야 서로의 존재를 잊고 새는 바람을 타고 날지만 바람이 있음을 알지 못한다. 이러한 이치를 깨닫게 되어야…
높은 관에 큰 띠를 두른 인사라도 도롱이에 삿갓 쓴 일없이 자유로운 사람을 보면 절로 탄식이 나오지 않을 수 없으리라. 긴…
마음이 흔들림 없이 고요하면 어디에 있으나 푸른 산과 푸른 물이요 천성에 만물을 기르는 기운이 있으면 이르는 곳마다 물고기 뛰고 솔개가…
눈으로 뻔히 서진이 가시밭 됨을 보면서도 도리어 칼날의 퍼런 서슬을 자랑하고 몸뚱이는 북망산의 여우와 토끼에 딸렸건만 오히려 더욱 황금을 아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