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초당([杜草堂], 두촉병풍[頭觸屛風], 두추랑[杜秋娘], 두축[頭畜], 두충[蠹蟲]
두초[斗筲], 두초당([杜草堂], 두초소인[斗筲小人], 두촉병풍[頭觸屛風], 두추[杜秋], 두추[頭酋], 두추랑[杜秋娘], 두축[頭畜], 두충[蠹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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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참대폄[竇參代貶], 두참필백[竇參匹帛], 두창[痘瘡], 두창[頭瘡], 두채공[杜蔡公], 두처사전[杜處士傳], 두척산[斗尺山], 두천[斗千], 두천하지구 비사직지복[杜天下之口 非社稷之福]
바람과 달과 꽃과 버들이 없으면 천지의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정욕과 기호가 없으면 마음의 바탕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만 내가 주인이 되어…
두진[痘疹], 두진[杜軫], 두진[杜進], 두진남[杜鎭南], 두차각선[竇㸙却扇], 두찬[頭鑽], 두찬[杜撰], 두찬날합[杜撰捏合], 두찬생경[杜撰生硬], 두찬선[杜撰禪]
마음이 넓으면 만종의 이익도 질그릇처럼 하찮게 여겨지고 마음이 좁으면 머리터럭 같은 일도 수레바퀴처럼 크게 여겨진다. 心曠, 則萬鍾如瓦缶. 心隘, 則一髮似車輪. 심광, …
높은 곳에 오르면 사람의 마음이 트이고 흐르는 물가에 서면 사람의 뜻이 원대해지며 눈비 내리는 밤에 책을 읽으면 정신이 맑아지고 언덕…
비 온 뒤에 산의 빛깔을 보면 문득 경치가 새롭고 고움을 느끼고 고요한 밤에 종소리를 들으면 울려오는 소리가 더욱 맑고도 높다.…
초목의 잎이 시들어 지면 뿌리에서 문득 싹이 돋아나고 시절은 비록 몹시 추운 겨울이나 마침내 동지가 되면 봄기운이 감돈다. 죽음의 기운…
새끼줄 톱질에도 나무가 잘라지고 물방울이 떨어져 돌을 뚫나니 도를 배우는 사람은 마땅히 힘을 다하라. 물이 차오르면 도랑을 이루고 참외가 익으면…
인생의 행복과 불행은 모두 생각에서 이루어진다. 석가모니가 말하였다. “이욕이 뜨겁게 타오르면 그것이 곧 불구덩이요 탐애에 빠지면 곧 고해가 되고 만다.…
두죽[豆粥] 후한 광무제가 초야에 노숙하며 요양(饒陽) 무루정(無蔞亭)에 이르렀을 때 날이 몹시 추웠는데, 풍이(馮異)가 콩죽을 올렸다. 이튿날 아침에 광무제가 여러 장수에게…
두주십천[斗酒十千], 두주쌍감[斗酒雙柑], 두주장구[斗酒藏久], 두주장리[杜酒張梨], 두주척계[斗酒隻雞], 두주체견[斗酒彘肩], 두주학사[斗酒學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