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장애보다 이치의 장애가 더 제거하기 어렵다 [事障易解 理障難除] <채근담>
마음은 한 알의 맑은 구슬과 같으니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는 것은 마치 구슬이 진흙모래에 섞인 것과 같아 씻어내기 쉽지만 감정과 인식이…
마음은 한 알의 맑은 구슬과 같으니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는 것은 마치 구슬이 진흙모래에 섞인 것과 같아 씻어내기 쉽지만 감정과 인식이…
마미군[馬尾裙], 마미두면[馬尾頭冕], 마미사[馬尾篩], 마반[馬班], 마반양사[馬班兩史], 반마훈향[班馬薰香], 마발[馬勃], 마발[馬撥], 마발영[馬發塋], 마방[磨房], 마방[馬防], 마방[馬房], 마방음식[馬防陰識], 마법[馬法], 마벽[馬癖], 마병[馬兵]
마목[馬木], 마목[麻木], 마목군[馬木軍], 마목증[麻木症], 마목지증[麻木之症], 마무[馬武], 마묵[馬黙], 마문[麻絻], 마문[馬文], 마문승[馬文升], 마문식[馬文式], 마문연[馬文淵]
생각이 나지 않았다. 오래 전부터 기억을 떠올리려 해도 떠오르지 않았다. 어젯밤 형제 단톡방에 올렸다. “삼태기는 짚으로 짠 거쥬? 싸리로 짠…
마멱[馬羃] 말에게 먹이를 줄 때 사용하는 멱서리 종류. 멱서리는 짚으로 날을 촘촘히 결어서 만든 그릇의 하나. 주로 곡식을 담는 데…
마리장신장악장잠[馬彞將愼將鍔將潛] 한유(韓愈) 조성왕비(曹成王碑)에 “백성을 다스리고 군대를 부리는 데에 각각 조리와 차서(次序)가 있으니, 세상에서는 이것을 전하여 본보기로 삼았다. 그가 임용한 마이(馬彞)와…
마릉[馬陵], 마릉기[馬陵奇], 마릉방연지금[馬陵龎涓之擒], 마릉복노[馬陵伏弩], 마릉서[馬陵書], 마릉손방지상박[馬陵孫龐之相迫], 마릉지난[馬陵之難]
마롱절시[磨礱切偲], 마롱침관[磨礱浸灌], 마료[馬料], 마룡방[馬龍榜], 마루[摩壘], 마루사서[麻縷絲絮], 마루이환[摩壘而還], 마류[瑪瑠], 마륜리[馬輪里], 마륭[馬隆]
마련[磨勘], 마련[磨鍊], 마련[磨練], 마련기[磨鍊記], 마렵[馬鬣], 마렵봉[馬鬣封], 마렵인산[馬鬣因山], 마령[摩嶺], 마령[馬齡], 마령산[馬嶺山], 마령진[磨嶺鎭], 마로[馬路], 마록[馬鹿]
마려[磨勵] 단속하다. 마려[磨礪] 쇠붙이나 돌 따위를 숫돌 따위에 문질러서 갊. 윤기를 냄. 사람을 연마시킴. 갈아서 날카롭게 함. 강절(康節) 소옹(邵雍)의 하사음(何事吟)에…
마라[麻羅], 마라[馬螺], 마라난타[摩羅難陀], 마라실, 마란[馬卵], 마란[麻欄], 마래서극[馬來西極], 마량[馬梁], 마량[馬良], 마량백미[馬良白眉], 마량삼물[馬量三物]
마등[馬鄧], 마등[摩登], 마등가[摩登伽], 마등가녀[摩登伽女], 마등고조[馬鄧高曹], 마등어조[馬騰於槽], 마등홍[馬登紅], 마등후[馬鄧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