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일이 없게 하고 노년이라 포기하기 마라 <圍爐夜話위로야화> 2025-03-262026-01-28하늘구경No Comments 밤낮으로 해놓은 일들이 이불과 그림자에도 부끄럽지 않게 하고 세월은 이미 흘러갔어도 노년일지라도 효과를 거두고자 기약하라. 夙夜所爲, 得無抱慚於衾影. 숙야소위, 득무포참어금영. 光陰已逝, …
고요한 마음에 초탈한 성품이면 <圍爐夜話위로야화> 2025-03-252026-01-27하늘구경No Comments 마음이 고요하면 명철해지니 물은 잔잔하여 만물을 비추고 성품이 초탈하면 고원해지니 구름 날아 허공에 거리낌 없다. 心靜則明, 水止乃能照物. 심정즉명, 수지내능조물. 品超斯遠, …
일을 그르치는 것은 재능이 아닌 식견이 없기 때문이다 <圍爐夜話위로야화> 2025-03-252026-01-27하늘구경No Comments 충실하면서도 재주가 없으면 오히려 공을 세울 수도 있으니 이는 의지가 한결같기 때문이고 충실하면서도 식견이 없으면 반드시 일을 그르게 되어 있으니…
철들기 전과 후의 자녀교육 방법[勿溺愛물닉애 勿輕棄물경기] <위로야화> 2025-03-142026-01-27하늘구경No Comments 자제들의 천성이 아직 흐려지지 않았다면 가르침이 쉽게 받아들여지므로 공자의 말처럼 사랑으로써 수고롭게 하되 지나친 사랑으로 방자한 마음을 조장하지 말고 자제들의…
책 속에 복이 있고 자녀교육에 집안의 미래가 있다[享福之人 創家之人] 2025-03-132026-01-27하늘구경No Comments 복을 누리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바로 책을 잘 읽는 사람이다. 가문을 일으키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바로 자녀를 잘 가르치는 사람이다.…
감히 속이지 못하게 하기보다 차마 속이지 못하게 하라 [不忍欺我 不敢欺我] 2025-03-132026-01-27하늘구경No Comments 내가 남을 도우려 하지 않음을 걱정할 뿐 내가 남을 도울 수 없음을 걱정하지 말고 남이 차마 나를 속이지 못하게 할…
부지런할 수는 있으나 침착하기는 어렵다[陶侃運甓도간운벽 謝安圍棋사안위기] 2025-03-132026-01-27하늘구경No Comments 아침저녁 관아에서 벽돌 옮긴 도간의 그 정성과 부지런함은 따라 할 만하나 전투 중에 별장에서 바둑을 둔 사안의 그 침착함은 배워서…
느끼고 받아들이기에 따라 모든 것이 의미가 된다[白雲山嶽皆文章 黃花鬆柏乃吾師] 2025-03-132026-01-27하늘구경No Comments 붉은 노을을 바라보며 그 밝고 고움을 깨닫고 흰 구름을 바라보며 그 자유로움을 깨달으며 산악을 바라보며 그 신령하고 기이함을 깨닫고 강과…
격언을 많이 새기고 남의 행동을 관조하라 <圍爐夜話위로야화> 2025-03-112026-01-27하늘구경No Comments 선현의 격언을 많이 새기다 보면 가슴 속에 바야흐로 주관이 서고 남이 하는 일을 가만히 보다보면 눈앞에 그것이 바로 경계가 된다.…
횡역에 대처하고 빈궁을 다스리는 방법 <圍爐夜話위로야화> 2025-03-112026-01-27하늘구경No Comments 안자의 남의 잘못을 따지지 않음과 맹자의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함은 바로 어진이가 횡역에 대처하는 방법이요 자공의 가난함에도 아첨하지 않음과 원헌의…
칭찬받기보다 원망 듣지 않는 것이 낫다 <圍爐夜話위로야화> 2025-03-102026-01-27하늘구경No Comments 동네에 칭찬의 말이 있게 하느니 보다 동네에 원망의 말이 없게 하는 것이 낫고 자손을 위해 재산을 불리려 애쓰기보다 자손에게 직업을…
말은 삼가고, 몸가짐을 깨끗이 하라 [愼言潔身신언결신] <圍爐夜話위로야화> 2025-03-082026-01-27하늘구경No Comments 말 한마디가 큰 화를 불러들일 수 있음에 옛 사람은 입을 지키기를 병처럼 하였으니 오직 그것이 엎어지지 않을까 두려워하였다. 행실 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