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각막오[莫覺莫悟], 막감개구[寞敢開口], 막감선간[莫敢先諫], 막강지병[莫强之兵]
막[莫], 막가내하[莫可奈何], 막가이타신[莫可以拖紳], 막각막오 하상숙야[莫覺莫悟 何相孰也], 막감개구[寞敢開口], 막감교기비[莫敢矯其非], 막감발언[莫敢發言], 막감선간[莫敢先諫], 막감수하[莫敢誰何], 막감자결[莫敢自決], 막강지국[莫强之國], 막강지궁[莫强之弓], 막강지병[莫强之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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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힐[摩詰] 거사(居士) 유마힐(維摩詰)의 준말로, 석가(釋迦)와 같은 시대에 비야리성(毘耶離城)에 거주했던 장자(長者)의 이름이다. 병든 마힐이란 그가 일찍이 중생이 병들었기 때문에 자기도 병들었다면서…
마후[馬后], 마후대련[馬后大練], 마후비[馬喉痺], 마휴의[麻庥衣], 마흘고기[馬齕枯萁], 마희[魔戱], 마희[馬戲], 마희맹[馬希孟]
마화지[馬和之] 마화지(馬和之)는 남송 때의 궁정 화가로 전당(錢塘) 사람이다. 송(宋) 고종(高宗) 소흥(紹興) 연간에 과거에 급제하였고 병부 시랑을 지냈다는 설이 있다. 인물…
마현[馬莧], 마현황[馬玄黃], 마형[磨瑩], 마형색[馬形色], 마혜[麻鞋], 마혜수라[摩醯首羅], 마호[麻湖], 마호[馬胡], 마호[馬戶], 마호이마 우호이우[馬呼而馬 牛呼而牛], 마호주[馬戶主], 마호체승[馬好替乘]
성격이 괴팍하고 고집스러우면 대개 일찍 죽는 경우가 많고 말투가 까탈스럽고 각박하면 끝내 복 없는 사람이 되고 만다. 氣性乖張, 多是夭亡之子. 기성괴장, …
마혁[馬革], 마혁과시[馬革裹屍], 마혁귀[馬革歸], 마혁귀시[馬革歸尸], 마혁서심[馬革誓心], 마혁성시[馬革盛尸], 마혁지과[馬革之裹]
마함[馬銜], 마항동[馬項洞], 마해[馬薤], 마해[麻海], 마해[馬害], 마해상림[麻海桑林], 마행처 우역거[馬行處 牛亦去], 마행천리로 우경백무전[馬行千里路 牛耕百畝田], 마헐탄[馬歇灘]
마하연[摩訶衍] 내금강(內金剛) 만폭동(萬瀑洞)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유점사(楡岾寺)의 말사(末寺)로, 신라 때 의상대사(義湘大師)가 창건하였다고 한다. 화엄십찰(華嚴十刹) 중의 하나이다. 만폭동 끝자락인 화룡담에서…
마편고등[馬鞭敲鐙], 마포[馬浦], 마포[麻布], 마포[麻浦], 마포연사[麻浦煙沙], 마품[麻品], 마풍[馬馮], 마풍[魔風], 마피모장[馬疲毛長], 마하[摩訶], 마하[麻霞], 마하라[馬何羅], 마하발국[摩訶鉢國], 마하야[摩訶耶]
마탄[馬灘], 마태[馬太], 마태후[馬太后], 마통[馬通], 마통신[馬通薪], 마팔아[馬八兒], 마패[麻牌], 마패[麻貝], 마패[馬牌], 마패자[馬牌子], 마패통관[麻貝通官]
기꺼이 남을 곤경에서 구하는 것이 바로 살아있는 보살이요 능히 속박에서 자신을 빼내는 것이 바로 위대한 영웅이다. 肯救人坑坎中, 便是活菩薩. 긍구인갱감중, 편시활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