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가악[登歌樂], 등가일무[登歌佾舞], 등가헌가[登歌軒架], 등각사루[滕閣謝樓], 등각장천[滕閣長天]
등가악[登歌樂], 등가일무[登歌佾舞], 등가지악[登歌之樂], 등가헌가[登歌軒架], 등각[滕閣], 등각사루[滕閣謝樓], 등각삼왕[滕閣三王], 등각일전[等覺一轉], 등각장천[滕閣長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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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等] 3개월. 1년을 춘·하·추·동의 4등으로 나눈 하나. 춘·하·추·동 4분기. 춘등(春等)과 추등(秋等). 관원(官員)의 녹봉(祿俸)을 춘등(春等)·하등(夏等)·추등(秋等)·동등(冬等)의 시기로 나눈 단위. 등(等)은 수령의 임기를…
득태지팔[得泰之八], 득토망제[得兔忘蹄], 득파[得破], 득현신송[得賢臣頌], 득호천[得乎天], 득황록[得隍鹿], 득효방[得效方], 득후소생[得後所生]
득차방촌지지[得借方寸之地], 득참[得參], 득천[得天], 득천여인문지조[得天與人文之兆], 득첩[得捷], 득청[得請], 득체[得體], 득초심[得初心], 득촌즉왕지촌야 득척즉왕지척야[得寸則王之寸也 得尺則王之尺也], 득총사욕 거안려위[得寵思辱 居安慮危], 득총이망구 하이사인[得寵而忘舊 何以使人], 득친순친[得親順親]
득지여민[得志與民] 맹자(孟子) 등문공 하(滕文公下)의 “뜻을 얻으면 백성과 더불어 옳은 길로 가고, 뜻을 얻지 못하면 홀로 도를 행한다.[得志 與民由之 不得志 獨行其道]”는…
득지[得志], 득지[得地], 득지부득왈유명[得之不得曰有命], 득지불위[得志不爲], 득지어간난 실지어안일[得之於艱難 失之於安逸], 득지어수 이응어심[得之於手 而應於心]
득죄[得罪], 득죄덕종조[得罪德宗朝], 득죄어천왕[得罪於天王], 득주궁적시지서[得朱弓赤矢之瑞], 득중[得中], 득중거직[得中居職], 득중득국[得衆得國], 득중정[得中亭]
득전어주종무상[得全於酒終無傷], 득전전창[得全全昌], 득정[得情], 득정[得政], 득정사증씨[得正師曾氏], 득정이폐[得正而斃], 득종[得終], 득종하사지열[得從下士之列]
득인차인 득계차계[得忍且忍 得戒且戒], 득인하원[得仁何怨], 득일[得一], 득일노병[得一老兵], 득일망십[得一忘十], 득일이영[得一以寧], 득자시야 실자순야[得者時也 失者順也]
득의유진전[得意有眞詮], 득의이망언[得意而忘言], 득의지색[得意之色], 득의지추[得意之秋], 득의지화[得義之和], 득이[得以], 득익사[得益寺], 득인이지[得人而止], 득인자흥 실인자붕[得人者興 失人者崩], 득인지득이불자득기득[得人之得而不自得其得]
득의[得意] 일이 뜻대로 이루어져 만족해하거나 자랑스러워함. 바라던 일이 이루어져서 뽐냄. 뜻을 이루어 자랑함. 자기의 뜻대로 행동함. 뜻을 얻다. 일이 마음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