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우복[斗牛服], 두우성[斗牛星], 두우용광[斗牛龍光], 두우정기[斗牛精氣], 두우지륙[杜郵之戮]
두우복[斗牛服], 두우사[杜郵祠], 두우성[斗牛星], 두우용광[斗牛龍光], 두우정기[斗牛精氣], 두우지간[斗牛之間], 두우지륙[杜郵之戮], 두우지백기[杜郵之白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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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우검광[斗牛劍光] 두우는 남두성(南斗星)과 견우성(牽牛星)을 이르고, 검광은 고대의 명검인 용천검(龍泉劍)의 빛을 이른다. 진(晉)나라 때 문장가로서 천문(天文)과 방기(方技) 등의 글에도 정통했던 장화(張華)가…
두우[杜佑] 당(唐)나라 중기의 문신이자 학자로 자는 군경(君卿), 시호는 안간(安簡)으로 장안(長安) 사람이다. 덕종(德宗)·순종(順宗)·헌종(憲宗) 3대에 걸쳐 재상을 지냈다. 영남(嶺南)과 회남(淮南)의 절도사(節度使)를 역임하였고…
피리 불고 노래하며 한창 흥이 오른 곳에서 문득 스스로 옷소매를 떨치고 멀리 떠나는 것은 달인이 벼랑에서 손을 놓는 것처럼 바람직한…
마음에 그 마음이 없는데 무슨 살필 것이 있겠는가. 석가의 ‘마음을 살핀다’는 말은 그 장해를 거듭 더하는 것일 뿐이다. 만물이 본시…
두오랑[杜五郞], 두옥[頭玉], 두옥[斗屋], 두옹[肚癰], 두완[杜緩], 두왜[頭倭], 두요[逗撓], 두용[斗甬], 두용직 불망어[頭容直 不妄語]
두예병모[杜預兵謀], 두예불과마[杜預不跨馬], 두예비[杜預碑], 두예원개[杜預元凱], 두예작영[杜預斫癭], 두예정다갈[頭銳釘多曷], 두예제이비[杜預制二碑], 두예좌전벽[杜預左傳癖], 두예침비[杜預沈碑], 두예현산[杜預峴山]
두영[竇嬰] 한(漢)나라 때 효문황후(孝文皇后) 당형(堂兄)의 아들이다. 효문황후(孝文皇后)로 인해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효문황후가 죽자 세력을 잃었다. 한 경제(漢景帝) 3년 오(吳)·초(楚) 등 7국의…
농부나 시골의 늙은이는 닭고기와 막걸리 이야기에는 바로 기뻐하지만 큰 연회의 고급요리는 물어도 알지 못하고 헌솜 둔 도포와 베잠방이 이야기는 그저…
바람과 꽃의 싱그러움과 눈과 달빛의 환하니 맑음은 오직 고요한 사람만이 주인이 되고 물과 나무의 성하고 메마름과 대나무와 돌의 자라고 스러짐은…
배우가 분 바르고 연지를 찍어 붓끝으로 아름답고 추함을 드러내지만 이윽고 노래가 끝나고 막이 내리면 아름답고 추함이 어디에 있는가. 바둑 두는…
두연[杜衍] 송(宋)나라 월주(越州) 산음(山陰) 사람으로, 자는 세창(世昌)이다. 여러 지군(知郡)을 거쳐 어사중승(御史中丞), 추밀사(樞密使)에 이르렀고, 한기(韓琦), 부필(富弼)과 함께 모든 폐단을 혁파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