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보납량[杜甫納涼], 두보배두견[杜甫拜杜鵑], 두보사송[杜甫四松], 두보상춘오수[杜甫傷春五首]
두보납량[杜甫納涼], 두보배두견[杜甫拜杜鵑], 두보봉상지행[杜甫鳳翔之行], 두보사송[杜甫四松], 두보상춘오수[杜甫傷春五首], 두보소갈[杜甫消渴], 두보시신학가전[杜甫詩神瘧可痊], 두보여인[杜甫麗人], 두보입촉[杜甫入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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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杜甫] 성당기(盛唐期)의 시인으로 자는 자미(子美), 호는 소릉야로(少陵野老), 두릉야로(杜陵野老), 두릉포의(杜陵布衣) 등이 있다. 진(晉)의 유명한 학자 두예(杜預)의 자손으로 초당(初唐)의 시인 두심언(杜審言)의 손자이다.…
두번[頭番] 처음 나온. 막 나온. 맨 처음 나옴. 두번천[杜樊川] 당(唐)나라의 풍류 미남으로 유명한 두목(杜牧)으로, 번천(樊川)은 그의 호이다. 자는 목지(牧之)이다. 당…
얽매임도 벗어남도 오직 제 마음에 달려 있으니 마음 쓰기를 끝내면 푸줏간도 술집도 정토가 되나 그렇지 못하면, 거문고와 학을 벗으로 하고…
두백[杜伯], 두백사선왕어무전[杜伯射宣王於畝田], 두백사선왕어호[杜伯射宣王於鎬], 두백사왕어호[杜伯射王於鄗], 두백오[頭白烏], 두백제혈[杜魄啼血], 두백한청[頭白汗靑], 두백환수변[頭白還戍邊]
두민[頭民] 동네의 나이가 많고 식견이 높은 사람. 두민(頭民)은 나이가 많고 식견이 있어 한 마을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토호(土豪)를 말한다.…
두미[斗尾], 두미[斗湄], 두미[斗米], 두미강[斗尾江], 두미관유[斗米官遊], 두미삼전[斗米三錢], 두미육십근[斗米肉十斤], 두미절요[斗米折腰], 두미지교[斗米之敎], 두미포[斗尾浦], 두미협[斗尾峽], 두미호[杜尾湖]
정신이 즐거우면 베 이불에 움집에 자도 천지의 온화한 기운을 얻고 입맛에 만족하면 명아주국 거친 밥으로도 인생의 담박한 참 맛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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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만물과 인간의 오만 정과 세상의 온갖 일들은 속인의 눈으로 보면 분분히 다르지만 도인의 눈으로 보면 모두가 한결 같으니 어찌 번거로이…
금은 금광석에서 나오고 옥은 옥돌에서 나오니 환상이 아니면 진실을 구할 수 없다. 도를 술잔 속에서 얻고 신선을 꽃 속에서 만난다는…
사람의 마음에는 하나의 참된 경지가 있으니 거문고 피리가 아니어도 절로 편안하고 즐거우며 향 피우고 차 달이지 않아도 절로 맑고 향기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