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同裯], 동주[凍酒], 동주[東珠], 동주[同舟], 동주공제[同舟共濟]
동주[同裯] 이불을 같이 덮고 자는 것으로, 매우 친밀하게 대함을 뜻한다. 이세민이 조정에 나가 공무를 보는 여가에 문학관에 가서 십팔학사(十八學士)들과 학문을…
동주[同裯] 이불을 같이 덮고 자는 것으로, 매우 친밀하게 대함을 뜻한다. 이세민이 조정에 나가 공무를 보는 여가에 문학관에 가서 십팔학사(十八學士)들과 학문을…
동주[東州] 강원도 철원(鐵原)의 옛 명칭이다. 본래는 고구려 철원군(鐵圓郡)이다. 신라의 경덕왕(景德王)이 철성군(鐵城郡)이라고 고쳤다. 뒤에 궁예(弓裔)가 군사를 일으켜 고구려의 옛 땅을 침략해…
동조공관[同條共貫], 동조구[董糟丘], 동조동근[同祖同根], 동조상조[同朝相吊], 동조서도[東棗西桃], 동조증불망[同調贈不忘], 동족방뇨[凍足放尿], 동족상잔[同族相殘], 동종향[東終鄕], 동종향[東從享], 동좌문도[同坐文道], 동죄공폐[同罪共廢]
동조[東曹] 동조는 동반(東班)의 전조(銓曹)라는 뜻으로 이조(吏曹)를 가리킨다. 동조[東曹] 벼슬 이름으로, 한(漢)나라 때에 설치하였다. 후한서(後漢書) 백관지(百官志)에 의하면, 동조(東曹)는 이천석(二千石) 장리(長吏)의 천제(遷除)와…
동제백화[銅鞮伯華] 춘추시대 진(晉)나라 사람 양설적(羊舌赤)을 이른다. 이름은 적(赤), 자(字)는 백화(伯華)이다. 양설직(羊舌職)의 아들이며 숙향(叔向)의 형이다. 동제(銅鞮: 지금의 산서성山西省 심현沁縣 남쪽)를 채지(采地:…
동제[銅蹄] 동제는 백동제(白銅蹄)의 준말로, 말을 가리킨다. 동제[東梯] 동쪽 층계. 동제[東帝] 봄을 맡은 신인 동방청제(東方靑帝)를 가리킨다. 동제[東第] 신분이 높은 사람이 거처하는…
동정창오[洞庭蒼梧], 동정추엽[洞庭秋葉], 동정춘[洞庭春], 동정춘색[洞庭春色], 동정치관[董正治官], 동정파혜목엽하[洞庭波兮木葉下], 동정향[洞庭香], 동정호[洞庭湖], 동정호위근[動靜互爲根], 동정황감[洞庭黃柑]
동정이문[動靜以聞] 동정을 살펴서 아룀을 이른다. 동정인[同情人] 심정이 같은 사람. 동정장악[洞庭張樂] 동정(洞庭)에서 음악을 연주함. 장자(莊子) 천운(天運)에 “황제가 동정의 들에서 함지악(咸池樂)을 연주하였다.”는…
동정악[洞庭樂] 동정(洞庭)의 음악. 장자(莊子) 지락(至樂)에 “황제(黃帝)와 순(舜)의 음악인 함지와 구소를 동정의 들판에서 성대하게 연주하면, 새들은 그 음악을 듣고서 날아가 버리고,…
동정서벌[東征西伐] 동서(東西)로 정벌(征伐)한다는 뜻으로, 전쟁을 하여 이리저리 여러 나라를 정벌(征伐)함을 이르는 말이다. 동정서원[東征西怨] 서경(書經) 중훼지고(仲虺之誥)에 나오는 “동쪽을 향해 정벌하면 서쪽…
동정부실기시[動靜不失其時], 동정불위 표리교정[動靜不違 表裏交正], 동정비과객[洞庭飛過客], 동정비태극[動靜非太極], 동정산[洞庭山], 동정상[洞庭霜]
동정동감적[動靜洞感寂] 주역(周易) 계사 상(繫辭上)에 “고요히 움직이지 않다가 느낌을 받으면 마침내 천하의 일을 통한다.[寂然不動 感而遂通天下之故]”라고 한 데서 온 말인데, 곧 마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