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同寅], 동인[動忍], 동인[同茵], 동인[動引]
동인[同寅] 군주와 신하가 함께 공경하여 정사(政事)에 힘쓴다는 뜻으로, 서경(書經) 고요모(皐陶謨)에 “함께 공경하고 서로 공손하다.[同寅協恭]”라고 하였다. 동인(同寅)과 협공(協恭)은 같은 뜻으로 함께…
동인[同寅] 군주와 신하가 함께 공경하여 정사(政事)에 힘쓴다는 뜻으로, 서경(書經) 고요모(皐陶謨)에 “함께 공경하고 서로 공손하다.[同寅協恭]”라고 하였다. 동인(同寅)과 협공(協恭)은 같은 뜻으로 함께…
동이천[動以天] 동(動)하기를 자연으로 함. 주역(周易) 무망괘(无妄卦)의 무망(无妄)은 지성(至誠)하여 사위(邪僞)가 없는 것을 이르는데, 지성은 곧 천도(天道)이므로, 무망괘의 전(傳)에 이르기를 “천리로써 동하는…
동이습지백분여[童而習之白紛如], 동이식생[動以殖生], 동이이[同而異], 동이이천행[動而以天行], 동이지[動而持], 동이지미옥[東夷之美玉], 동이지자[東夷之子]
동이부득이지위덕[動以不得已之謂德] 어쩔 수 없는 뒤에 움직이는 것을 덕이라 함. 스스로 나서는 것이 아니라 그만둘 수 없는 상황이 된 뒤에야 마지못해…
동이[同異], 동이[東暆], 동이[東夷], 동이가[董二哥], 동이고[同異攷], 동이루[東夷陋], 동이만계[動以萬計], 동이만수[動以萬數], 동이무동 정이무정[動而無動 靜而無靜]
기녀라도 늘그막에 한 남자를 따르면 일생의 기녀질도 문제될 것이 없고 정녀라도 늘그막에 정조를 잃으면 반평생의 절개가 헛것이 된다. 속담에 이르기를…
동의[銅儀] 간의대(簡儀臺)를 말한다. 동의[銅儀] 구리로 제작한 장형(張衡)의 후풍지동의(候風地動儀)를 가리킨다. 장형(張衡)은 후한(後漢) 때의 문장가이다. 남양(南陽)의 명문가 출신으로 어려서 태학에 들어가 공부하였으며,…
동음[洞陰] 경기도 포천(抱川)의 영평(永平)을 달리 부르는 이름이다. 동음현(洞陰縣)으로 경기도 포천군의 일부를 차지하는 옛 행정구역이다. 1914년에 포천군(抱川郡)에 편입되었으며 옛 지명은 양골(梁骨)·영흥(永興)이…
동유[東遊], 동유[董帷], 동유[董逌], 동유[桐油], 동유[東維], 동유사우록[東儒師友錄], 동유재[董幼宰], 동육릉[東六陵]
동위[銅闈] 동위(銅闈)는 동룡문(銅龍門)에서 나온 말로, 중국 한(漢)나라 때 태자의 궁문(宮門) 위에 동(銅)으로 만든 용(龍)이 있었던 데서 생긴 이름이다. 전하여 동궁(東宮)의…
동월[董越] 명(明)나라 효종(孝宗) 때의 문신으로 자는 상구(常矩), 호는 규봉(圭峯)이며 강서(江西) 당주(戇州) 영도(寧都) 사람이다. 1469년에 과거에 급제하였고 관직은 남경 공부 상서(南京工部尙書)까지…
동원비기[東園秘器], 동원비장[東垣秘藏], 동원숙자환[東垣叔子環], 동원시효방[東垣試效方], 동원온명[東園溫明], 동원정[同源亭], 동원퇴판[東園退板]